국도 야영낚시 들어갔다왔습미다....
먼저, 평가단에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출조길에서는 날씨영향으로인해, 제데로된 평가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래도, 반바지차림에 입고있으니, 바람도 잘통하고, 맨살에 닿이는 느낌도 그렇게 까칠하지않은것이 착용감은 좋았습니다.

야광처리도 잘되어있어 밤에도 식별하기가 좋았구요.
이중으로 되어있는것이, 안감과 겉감과의 공간덕분으로, 몸에 닿이는부분이 최소화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운것은, 모자부분이었습니다.
상의와 모자부분의 연결부분의 틈새가 너무많아, 모기가 침투할 공간이 너무 크것같았고, 모자는, 지퍼가 일자로 되어있다보니
흡연자들한테는, 쪼끔 불편할것같았습니다.
모자부분을 약간 창이 나오게끔하여, 지퍼를 "ㄷ"자 모양으로 제작하면, 편리할것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면, 음식물섭취할때나, 흡연을 할때에도, 모자를 벗을 필요가 없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모자이외의 다른 부분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이번 출조길에는 바람과 비의 영향으로 모기가 없어서, 모기에대한 제데로된 평가는 하지 못하고 왔네요.
금번 다음 출조길에 다시 평가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