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고 나니 어떤 의무감 같은 것이 있어서 야영출조를 몇번이고 계획을 했었고,
어제도 날만 좋으면 갈 계획이였는데......
비와 바람이 계속 온다고 해서 포기하고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갯바위에서의 사용기가 아니라
집에서 사용해본 느낌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가 제품평가단 신청할 때, 모기장 옷이 갖추었으면 좋겠다는 기능을 몇가지 적어 보았는데,
그건 갯바위에서 사용해 본 후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생이나 디자인은 아주 마음에 들고, 기능도 좋은 편이라는 느낌은 드나 다음의 몇가지를 보완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첫째는 제품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품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개봉을 해서 이래 저래 살피는 중, 가장 눈에 거슬리는 것이 필요없는 실밥들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사정은 있겠지만 마지막 마감할 때, 이 부분이라도 정리를 해주시면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신경을 써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보관집 부분입니다.
보관집을 묶는 끈이 한쪽에서 끌면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자 마자 양쪽 끝에 큰 매듭을 만들어 두기는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불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관집을 묶는 끈에 조임장치를 설치하시면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모자 부분인데, 사실 저는 모기가 많아도 이런 형태의 모자는 거의 쓰질 않습니다.
왜냐면 답답해서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목부분만 커버해 주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겨울에 추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마스크처럼 아니면 넥워머처럼 만들어 주시면
시원하고도 답답함도 적고 모기에 물리는 것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모자형이나 넥워머형을 선택사양으로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