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하나산업 하나파워 벵어돔 집어제 2차 평가입니다.
회사에 솔직한 평가를 해 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장.단점을 느낌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출조일 : 2012년 6월 23일
물 때 : 11-12물
출조지 : 통영 척포 새섬(2명)
현장 상황 : 적당한 수온
조 황 : 벵에돔16수. 자리돔 1수
선상농어 간다는 팀원들과 시간이 어긋나 지난 거제도와는 다른 통영에서 집어제를 사용해 보자고 후배를 꼬셔서 척포로 날라갑니다. 오후 5시경, 배를 타고 척포 바로 앞 새섬 인근 갯바위에 내려 봅니다. 선장님께선 벵에가 나온다고 하는데...저희들이 볼 때는 아닌것 같아...저녁에 볼락을 노려보자는 생각으로 별 기대도 하지 않은 채 채비를 합니다.
날이 어두어지기 전에 밑밥을 준비합니다. 빵가루 2봉+집어제 하나+크릴2개, 미끼는 크릴과 홍개비,빵가루 다 준비해 봅니다. 새섬에서의 벵에돔 낚시는 처음이라...비진도나 용초도에서 하던 패턴대로 시도합니다.
5시 30분 정도부터 낚시 시작 - 저녁7시 30분까지 둘이서 참 열심히 해 보았습니다..
저는 발포찌 1개..수심3미터 홍개비 미끼.. 동생은 목줄찌 수심 1미터50 크릴미끼..
밑밥을 뿌리니 잡어들이 난리입니다.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으로 30여분 해 보았지만 망상어만 올라오네요.. 잠시 딴 마음먹고 무늬오징어 채비 준비하여 몇 번 던져봅니다.
그 사이 열심히 하던 후배가 행님..벵에다 합니다. 중치급 벵에를 한 마리 잡았네요.
갈무리하던 후배 낚싯대 초리가 딱...후배 마음이 딱...ㅋㅋ 예비대로 채비하는 동안 두어마리 손 맛 보았습니다. 후배가 채비를 새로하고 온 후 입질이 본격적으로 들어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밑밥과 동조가 되면 벵에, 벗어나면 망상어...
기대도 안했는데 오랜만에 찐한 손 맛을 보았습니다.
한 놈은 대를 끌고가는 입질에...버티다가 1.2호줄이 팅....농어일 거라고 위안하면서...
참고로 밤에는 볼락 안되네요. 확실히 시즌이 지났나봐요.
대 접어놓고 밤새 모기들과 사투를 벌이다 새벽3시 30분 철수했습니다.
벵에돔 숙회 한 접시 하시고 간단 1차에 못한 간단 평가 들어갑니다.
2차 총평 : 1차엔 빵가루와 집어제만으로 승부를 했었는데 만족스럽지 많았습니다. 2차엔 크릴을 첨가해보니 색상이나 점도,원투력,확산성 등 모두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벵에도 피어 오릅니다. 세 번의 경험으로는 선입관이 들 것 같아..10월 까지 몇 번 더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해보고 계속 평가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센치 넘어가는 준수한(?) 씨알...^^*
돔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벵에돔..깔끔한 어체..에메랄드빛 눈빛
조과의 일부..
다듬기1
ㄷ
다듬기2
준비
토치가 없으면 달군 후라이팬으로 5초..
얼음물에 30초..
물기를 제거하고..
쓸기 준비
그냥 막썰어서...
마님이 좋아하는 막걸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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