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조무사 원줄 2차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오늘은 갯바위가 아닌 덴마 낚시에서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1. 날짜 : 5월 5일(토)
2. 장소 : 거제 내만
3. 날씨 : 아주 좋음, 파도 잔잔하고 바람 없음
4. 물때 : 6물인가 ?
5. 장소 여건 : 덴마 낚시로 굴양식장 주변에서 실시 함.
대상어를 걸었을때 굴 양식장에 걸리는 경우가 많고 바닥이 또는 굴 양식장 줄에
걸리는 경우가 있음.
6. 사용기
1) 원줄을 지난주에 사용 후 손질을 하지 않고 릴에 감은 상태로 그대로 두었음.
최악의 상태로 보관을 하였다가 퍼머현상, 꼬임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그런데 예상외로 원래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위그림에서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지난주 사용 후 처음 릴에서 장비 세팅한 모습입니다.
일반 원줄의 경우 최초 릴에서 벗겨낼 경우 많이 꼬이는 현상이 보이는데 그렇지 않음.
한두번 캐스팅을 하니까 일자로 바로 펴지는 것을 볼수가 있음
2) 역시 시인성은 보완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바로 앞에서는 또는 물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원줄은 형광색으로 구분이 잘되는데
물에 들어 갔을 경우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오늘과 같은 장소에서는 원줄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야하는 장소일 경우에는 특히
시인성이 더 중요 하네요.
3) 강도는 1차에 등록한 내용과 같이 아주 양호 합니다.
더이상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밑걸림이 발생했을때 (참고로 금일 목줄을 2호로 사용 함. 테스트도 있고 해서..)
목줄이 터지고 원줄을 무사함.
4) 강도가 좋은 대신에 도레에 원줄을 묶을때 줄이 뻣뻣한 느낌이 듭니다.
호수가 높을수록 그런 현상이 보이는데, 저의 경우에는 두겹으로 묶는 경향이 있는데 세게 조이고 나면
묶은 부위가 풀리려고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습이니다, 삼각고무 등으로 감싸주지 않으면
느슨해질 우려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 또하나 원줄의 코팅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상어를 걸고 원줄과 가이드에 조금 힘이 가해지면
찌매듭이 미끄러지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만큼 원줄 바깥면이 부드럽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유동을 즐기는 낚시인에게는 번거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대상어 낚은 후 다시 수심 조절하고, 다시 낚시 다시 수심 조절.....
6) 비중 관련, 오늘은 조류가 반듯하게 앞쪽으로 흘러가는 곳이라 조금 가라 앉은 경우에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만, 플로팅으로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세미-플로팅으로 바뀌는 것은 문제가 있으라 봅니다.
*) 금일까지 2차에 걸쳐 테스트를 했는데 종합 평가를 보면
-강도, 퍼머현상, 줄꼬임 등에서는 아주 우수한 점수를 드리고 싶고, (95점 이상)
-시인성은 솔직하 점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비중에 대해서는 장소에 따라서는 무난히 사용이 가능하나, 횡조류가 심한 곳에서는 사용하기가
많이 불편할 둣 합니다.
**) 그리고 오늘 조황이네요, 30 전후 4수, (두사람이서 본 대상어 조황 임)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