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나가 해먹어야지 하면서 보관해오다 어제 집에갔더니 집사람이 떡하니 요리를 해놔서
저녁겸 먹어버렸네요 ㅋㅋ
매운소갈비는 매운소스양념의 간도 적당하고 갈비가 부드러워 이가 나쁘신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기실수 있을 듯 합니다. 양념소스가 맛있어서 다먹고 비벼먹었는데 그맛도 일품이더군요~
순한맛소갈비는 단맛이 강한거 같아 술을 좋아하는 제입맛보다는 우리집 꼬마애가 좋아했답니다.
소갈비에 들어있는 떡볶이도 부드럽고 담백한것이 원래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오이피클은 피자집에서 배달오는 피클이랑은 비교불가....인정합니다. 피클만 별도로 인기상품화 해도
될듯 합니다 ㅋ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리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 거와 비슷한데요 시식용이라 그런지 양이 적다는거~
특히 바다에 나가서 갯바위에 서는 시간이 보통 새벽 4시정도인걸 감안하면 그때 그 배고픔과 술안주용으로는
양이 많이 부족할 듯 했습니다. ㅋ 하지만 3인분짜리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것 같아서 다행인거 같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포장디자인을 조금더 신경써 주시면 훨씬 나을듯 싶네요
식품은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겉포장 디자인도 구매자들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중요 요인이니까요 ㅋㅋ
피클도 양이 많아 좋았지만 1인분씩 깔끔한 낱개포장도 가능하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회사에 나와서 대충 생각하는 데로 적었는데 2차 평가는 제대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개인별로 입맛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름 미식가라 자칭하는 저의 입맛을 잡는데는 성공했다 봅니다. 많이 사먹겠습니다^^ㅎㅎㅎ
깔끔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역시 일인분은 양이 작으시죠.^^
양은 세배지만 값은 두배정도인 3인분을 그래서 판매를 합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리구요.
포장은 정말 딜래마 입니다.
사실 저희 제품의 마진은 타회사들보다 엄청 작습니다.약1/5정도 입니다.
그래서 포장을 바꾸면 1000원 정도 단가를 올려야 합니다...ㅠㅠ
차라리 좀 더 신경써서 포장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단. 이제부터 택배는 아이스박스로 나갑니다.^^
오이피클과 모듬피클은 현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 그라지오소에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인낚몰에서 구매 가능하구요.
고기가 부드러운 이유는 2시간을 끓이는 정성에 있습니다.
저희는 연육제를 쓰지 않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