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 갯바위 출조차 순한맛셋트를 들고 한산도권으로 출조차갔습니다.
물론 감성돔도 45-46두마리 연달아 힛트치고 시식을 위해 쿨러에서 꺼내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순한맛셋트 우선 사람이4명인관계로 45급 감시를 한마리 썰이고
소주안주용으로 요리를 해봤습니다.
순한맛닭갈비입니다. 다른부재료가 없기때문에 회먹고남은 마늘을 같이 넣어 조리해봤습니다.
조리법에는 국물이 많이나와서 국물을 따라내고 양념을 넣어 조리한다라고 본것같은데
이상하게 국물이 안나왔습니다.그래서 양념소스를 바로넣고 요리한겁니다.
일단 눈으로봤을때는 마늘과 조화가 상당히 잘 어울려졌습니다.소스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의 육질이 많이 터벅터벅느낌이 강했습니다.가만히생각해보니 택배받은날
전부다 녹아서 차가운 기운이 없어보였고 다시냉동해서 두세번의 녹고 얼림으로 인해 닭의
육질이 좀 저하가 되지 않았나 느껴집니다.택배보내실때 스티로폼박스에 담아 보내주셨으면
신선도 쪽으로는 더 좋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두번째는 순한맛 소갈비찜입니다.부재료로 같이 가져간 파를 조금 넣어봤습니다.
항상 낚시는 야영만 다니는지라 씻은김치 그냥김치 마늘 고추 쌈등은 조금씩 가져다닙니다.ㅋ
여름에는 냉면도 갯바위서 해먹는 체질입니다.
갈비찜은 소의육질이 너무 부드러웠고 좀 단맛이 강한듯하였으나 부재료인 파가 어느정도 커버해주었고
떡도 맛있었습니다.닭갈비보다 더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다만 그림에서보시다시피
사진찍을찰나 옆동료가 한젓가락 엎어갈을뿐인데 고기의 존재감차제가 사라집니다.ㅡㅡ
너무 양이 작습니다 .국물은 밥과비벼먹지는 몬했지만 비벼먹으면 엄청 맛날꺼같네요
이상입니다.2차에서는 갯바위가 아닌 덴마위에서 매운맛셋트로 시식해보겟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