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놈 (6살)과 대공원가서 놀고 난뒤 집에와서 출출하던 차에 시식평가하기로 결정.
마트가서 몇가지 야채 사가지고 와서 요리 시작.
우선 두종류를 분리...

야채 준비
고기 해동후 비교해보니 고기 자체에는 순한맛과 매운맛의 차이는 없는듯....
매운맛에 밑간이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찍어먹는 소스의 차이

해동시간이 달라서 고기가 다르게 보이나 같은거임.
고기먼저 넣고 볶기 시작.
야채 투입. 한 8분정도 볶았음.

볶는동안 냄새가 좋음...^^
팩음식은 뜯는순간 않좋은 냄새가 나는데 이제품은 괜찮음.
볶은후 그릇에 담고.....

자 밑에 노란접시 순한소스. 파란 접시 매운 소스
사실 닭갈비라 했을때 양념 넣고 다 볶는건줄 알았음.
근데 찍어먹는게 기준이고 소스 넣고 볶아도 됨.
근데 아이가 있어서 기본에 충실함.
빠질수 없는 화이트~~
소스가 생각보다 달달함.
매운소스도 기존의 닭갈비를 생각했다면 맛이 약함.
젊은 처자들이 딱 좋아하는 그맛임...달달하면서 약간 매운...

듬뿍 찍어도 별 매운줄 모르겠음....
그래서 아이 주려고 고기만 따로 빼놓고 나머지 고추가루 고추장 섞어서 다시 볶음....

밥비벼 먹으니 배가 남산 만해짐.... 소주 두병 혼자 뚝딱!
총평
고기 : 생각보다 너무 연함... 먹기 좋음. 기본의 팩제품이랑은 육질에 차이가 남
고기만 따로 먹어도 충분함. 별로 느끼하지 않음.
소스 : 매운맛 (별로 안매움) 찍어먹기 딱 좋으나 강한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약함
순한맛 - 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음...근데 어른 먹기에는 너무 달달함
아주 매운맛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임
포장 : 이중 포장인거 같음. 위에 뜯어내면 안에 막이 한장 더 포장되어 있음
근데 전체적인 용기가 너무 약함... 출조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좀 불안함.
용이성 : 고기만 따로 요리해도 충분함....요리하기가 무지 간편함.
출조시 이런저런 준비없이 저거 몇개만 가져가도 충분히 즐거운 압맛이 가능함.
갈비찜은 아직 미시식중... 나중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