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포항 오도리방파제에서
몇분의 조사님께서 요청하신 평가부분 부터 먼저 공개 하겠습니다.
*불편한 자세에서 체중쏠림에 의한 발가락 눌림현상*

테스터 한다고,,터무니 없는 곳에서 낚시를 하진 않았습니다.. 우리네 조사님들이 늘상 하는 그런 자리에서 시도 해 보았는데,,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5시간 정도 낚시하면서 이리 저리 너울 피하기도 하고, 크릴을 일부러 밟아도 보고 하면서 돌아 댕긴 결과 ~~~~~~~~~'발가락 무지 아팠습니다"
신발 앞부분 여기 저기를 만져 보니,,,신발 코 부분이,,,너무 딱딱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의 안전화 수준의 딱딱함 이였습니다...등산화 보다 훨씬 딱딱합니다.
당연히 체중이 앞으로 쏠릴 때는 발가락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평평한 곳에서 낚시할 때는 몰랐는데,,기울어진 곳에서 해보니,,발가락에 욱신 욱신 신호가 오네요.
회사에서 이글을 혹 본다면,,,,차기 제품은 안전화 같은 신발코 부분의 딱딱함 보다는 ,,내구성을 가진 어느정도의 부드러움을 고려 해서 제작했으면 합니다.
"갯바위신발은 안전화 같은 발가락 보호 보다는 ,,앞쏠림으로 오는 발가락부하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발목보호와 이끼,크릴에서 미끄러지는 정도*
오늘 이것 저것 테스트도 하고,,,바람을 피해 낚시도 즐긴다고 ,,낚시짐 지고, 총 세번 옮겼습니다.
5m옮기는데,,테트라포트가 위험해서,,,위로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고, 미끄럼타고 하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던중,,,실수로 발목이 접히는 순간이 있었습니다만,,,신발의 발목이 버텨주어서 다치지 않았네요.
발목 보호 부분은 신발탓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안전화 개념이 있는 신발 이던지,,,이신발 출발점이 안전화 였는지,,,요런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당일 테트라포트에 있는 이끼는 별시리 위험할 정도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일부러 젖은 테트라포트에 발을 올려 보고 걸어도 보고,,발을 미끄러도 보았지만,,,,음,,,,"아직까지는 한번도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크릴을 조금 뿌려 놓고 위 경사진 곳에서 발을 문질러 봤습니다.
위험하다는 느낌이 없네요...발바닥 전체에 크릴이 도포되면 몰라도,,일부라도 크릴없는 바닥이 닿으면 크게 미끄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경험으로는 이신발 미끄럼 방지화 맞습니다"
===만족한 성능===
1. 미끄럼 기능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합니다)
2. 무게감( 가볍습니다. 절대무게는 몰라도 ,신어서 오는 느낌은 가볍다 입니다.)
3. 방수(빗속에서 신을 일이 없어서 그정도 상황은 모르지만,,생활방수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4. 보아시스템(갯바위신발의 혁신적인 부분입니다..대 만족입니다)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1. 기울어진 발판에서 오래 서 있을 때를 대비해서,,발가락이 눌리는 현상을 완화 시켜줄 부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2. 디자인은 안전화 처럼 느껴지지 않고,,세련된 미감을 느낄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합니다.
미처 생각 못한 부분이 있겠지만,,,위에 개선 요구하는 두가지만 보충된 다면,,,,,"저라면 다른 신발 착용 안합니다"
이상,,,2차 평가를 마칩니다...
착용하면서 혹,,다른 면이 발견 되면,,추가로 소감을 올리겠습니다.
이 제품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충분한 참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