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여러번의 테스트를 하면서도.. 늦게 글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한두번의 테스트로.. 제품을 논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20여회의 출조를 마치고.. 느꼈던 부분들을.. 사견과 함께..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품의 포장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지만..
평가단의 지적에.. 새로운 모습으로 개선되어.. 출시된다니.. 격려의 박수를 보내어 드리고 싶네요.
[경성공예]에서 출시된.. <엑티브찌>들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래도.. 시인성과 견고함일것 같습니다.. 국산찌들 가운데서는 상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감성돔 낚시에 사용되는 찌의 형태가..
벵에돔 낚시채비와 같이.. 예민하고.. 슬림한 형태로 변화되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 부분을 인지하시고.. 차후 제품을 출시하신다면.. 사업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스위퍼>같은.. 제품에는 손이 가지않는게 사실인데요.
큰 원형찌가 가지는 장점을 살린.. 슬림형태의 찌들을 볼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하여..
[경성공예]에서 출시되는.. 수중찌를 여러벌 구입하여..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0.8호의 <솔져>와.. 1호의 <어비스> <스피어>의 여부력을.. 2B로 명시해 두었는데요.
실제 사용시.. 제로부력까지는.. B+G2+G2(G3) 정도 나오는군요.
비교적 정확한 여부력 제시와.. 측정결과였던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시에는.. B+G2 정도의 봉돌무게만으로도.. 무난한 낚시를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블랙홀-G2>를 제외하고는..
어느찌에서도.. 찌 자체내에 명시된.. 여부력 표시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혹자는.. '여부력이 없었으면 좋겠다'.. '여부력이 많다' 라는 말씀도 하시는데요..
0.8호 이상의 고부력찌에서.. 2B정도의 여부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신찌들이 가지는 특성이 틀리듯이..
0.8호찌에.. 2B 봉돌을.. 바늘 몇센티 위에 물려 사용하여야 할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엑티브]찌가 가지는 특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조사에서는 여부력을 명시를.. 좀 더 정확하게 제시하고.. 찌에 표기 되어진다면..
낚시인들은 제량에 맞게.. 봉돌을 적절히 분활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을것입니다.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어신찌에.. 정확한 여부력이 표기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탁월한 시인성과.. 뛰어난 원투거리로.. 사용시.. 별 불편함이 없는.. 무난한 어신찌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밑으로 쏠린.. 무게중심을.. 조금만 위로 잡아주었더라면..
좀 더 예민한 어신찌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제조사가.. 모든이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만들수는 없겠지만..
구멍찌가 가지는 단점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실전에서 느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제품들을 접해보는데요..
작은 부분하나의 변화에.. 구매자의 손길이 가는것이.. 인지상정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침해있던.. 국산찌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좀 더 편리하게 제작되어지고.. 보완시켜 간다면..
종주국이라 뒷짐지고.. 똥배짱으로 버티는.. 몇몇 조구사에게.. 큰 일침이 될것입니다.
[경성공예]의 진일보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내며..
함께 화이팅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