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맘에 1차 제품평가를 사용 현장이 아닌... 집에서 타사 제품과의 비교 평가를 중점으로 평가를 하였슴니다. 이 평가 글로 하여... 제품의 구입에 참고할 조우님도 계실겄으로 생각..!! 본인이 구매자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해 보도록 하겠슴니다. ^^
아래 1차 품평 글을 올렸었슴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글 번호 492번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뭐~ 빈약한 조력의 사람인지라 1~2차 평가를 하고 올리는 글~ 그 품평이 어떨런지 걱정도 됩니다만. 가.감 없는 실체에 충실 하려고 노력을 하였씀니다. ^^
1차 평가를 하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 실사용 평가를 해보고자... 몇번 출조를 하였슴니다만... 지금의 작황이 그러하듯~ 뜰채를 들이댈 정도의 고기를 만나기가 어려웠씀니다. 크다는 놈이 30..!! ㅡ,.ㅡ;; -- 속된 말로 들어 뽕 수준을 면치 못하였슴니다.
그러든차.. 거제권 [화도]로 출조를 나섰슴니다. 이 또한 내만권이라... 큰 기대를 하지 못하는~ ㅜㅜ 그래도 [풀샷] 뜰채를 펼쳐 준비를 해둡니다.
예상과 같이 겨우 30에 근접하는 깻닢 수준의 감성돔이 그 대세를 이룹니다. 그러든차.. 한수를 힛팅..!! 그런대로 씨알급 이라 짐작을 하게됩니다. 뜰채를 손에 잡습니다. ^ㅎ^ 수면에 드러눕는 감성돔이.. 그래도 뜰채를 가져갈 수준이 됩니다. ^*^ 얼렁 뜰채를 내려~ 그 감성돔을 거두어 들입니다. 그 감성돔이 <사진 1>의 고기 입니다.
외관에 관하여는 1차 품평 때 자료를 참고 하시고 2차는 현장 사용 기능을 중점으로 언급을 하려합니다.
■ 뜰채후레임 장착 국산 동일사 제품이 아닌~ 일제 후레임 이지만 무리없이 견고하게 장착 됩니다. 단. 뜰채 마개인 "코르크" 부분의 유동이 심합니다. 1차 품평 때 마개 이탈 현상을 지적 하며 이를 보완 하고자 약간의 본드로 고정을 한다고 하였슴니다만.. 본드의 량이 부족 하였는지... 약간의 힘 가함에도 접착에서 이탈 됩니다. 생각컨데 접착된 "코르크" 재질상 강력한 접착을 유지 시키기가 어려울겄 같은 생각 입니다. 이탈된 "코르크" 마개를 제자리에 밀어올려 일단 원위치를 시켜 둡니다. ※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뜰채 본체와 마개의 유동은 심각할겄 같은 예감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 합니다. 평가를 위해 시험적으로 몇번 뜰채를 펴고~ 접고... 그러던 중 "코르크" 뜰채 마개가 이상 조짐을 보입니다. ㅜㅜ 뜰채를 접기 위해 1번대 까지 밀어 넣으려는데... 뜰채 후래임을 장착한 상태에서 "코르크" 마개가 이탈되어 땅바닥에 떨어 집니다. "코르크" 마개를 주워 살펴보니... 상하단으로 갈라져 버렸슴니다. 즉. "코르크" 마개가 찧어지는 파손 입니다. 응급 초치로 끈으로 묶어 둡니다. ※사진 2 참조
1차 평가 때도 언급하였다 시피...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았음에도 쉽게 이탈 현상을 보여 문제로 지적을 하였슴니다만. 결국 파손에 까지 이르게 되었슴니다. 분명 문제라고 다시한번 지적을 합니다. 물론 사용자의 부주의도 일조를 하겠슴니다만. 이렇게 쉽게 파손됨은 그 재질 선택의 근본적 문제를 지적 하고자 합니다. 과연 일반적 마개 재질인 고무 였다면... 그렇게 쉽게 파손이 되지는 안았을겄이라 생각을 합니다.
■ 펼침 기능 일단 매끄럽습니다. 아무런 거침없이 펼쳐 집니다. 낚시 발자리가 수면에서 그리 높지않은 방파제에 연한 선착용 부교 위 이므로... 그 펼침은 상당한 둔각으로 펼치게 됩니다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부드러움을 보입니다. 단. 1차 평가 때 언급한 각 마디의 공차가 큼에따른 너무 빠른 펼침과 접힘에 대하여는... 다음 3차 평가 때 갯바위 등 예각으로 펼침을 할때 언급을 하기로 합니다.
■ 펼쳐진 상태에서의 "핸들링" 처음 펼쳐진 상태에서 수면으로 떠오른 고기를 뜰채가 물에 닿은 부위까지 낚시대로 고기를 끌어옵니다. 그 고기를 뜰채로 떱니다. 1차 평가 때 뜰채 자체 외경이 가늠에 따른 낭창임을 지적 하였씀니다
그러나 그 낭창임은 큰 장애가 되질 않습니다. 고기를 담는 순간
수면에서 크게 들지 않은 상태에서 손잡이 대에.. 4번대~ 3번대~ 2번대 순으로 밀어 넣으며 고기를 올리게 됨에따라.. 실사용에서는 휨세의 과함은 큰 장애요소가 되질 않슴니다. 단. 고기 "랜딩"을 마감한 후... 그 휨새의 상태를 점검키 위해 망에 고기를 담은채로 최대로 펼친 상태에서 손잡이대 만을 이용하여 전체를 들어올려 봅니다. -- 실제 상당한 낭창거림으로 과한 휨새를 보이는 핸디켑이 있슴니다 ※1차 평가때 비교 평가한 국산 "N"社의 530 뜰채와의 비교 평가 입니다. 물론 20Cm의 길이 차이는 존재 합니다만... 그 차이를 감안 하더라도... 많은 낭창임을 보입니다. 하여... 직진성 유지에는 적지않은 핸디켑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 드릴수 있슴니다. 이는 수치상의 차이가 아닌 사용자의 주관적 감에 의존한 평가 입니다. 그러므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그 장단점의 느낌은 달리하게 되리라 생각 합니다.
■ 뜰채의 미끌림 현상 손잡이대에 도포된 미끌림 방지용 도포제로하여 그 미끌림에 의한 불편은 극히적어 상당히 양호 합니다. 4번대 이상에 미끌림 방지 처리도 상당히 양호 합니다. 전체적으로 바닷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미끌림은 극히 미약하여... 최 고가 제품에 견주어도 하등의 손색이 없슴니다.
■ 접힘 기능 뜰채망에 고기를 담은채... 손잡이대에 4단~ 3단~ 차례로 접어 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드럽게 접힙니다. 1차 평가 때 각 단의 공차 과다로
예각에서의 과한 속도로 접히는 겄은 3차 평가때 언급 하기로 합니다.
이상 고기를 올리는 과정은 사진에 담지 못하였슴니다. 혼자만의 낚시라 카메라로 촬영이 어려웠든점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뜰채를 활용한 고기를 올리는건 1수로 마감 합니다. 많은 수의 고기가 뜰채를 들이대기에는 체장 미달..!! ㅡ,.ㅡ 위 고기의 체장은 37Cm 입니다.
전반적으로 상기 언급한 평가는... 계측장비에 의한 수치적 결과물을 재시치 못하는... 한사람의 주관적 평가 입니다. 따라서 각 개인별 취향에 따라 그 평가 결과의 기준은 달라질수 있다고 첨언 합니다.
이상 조력 미천한 꾼의 내용 부실한 품평 글을 마칩니다. 3차 품평 때 더 알찬 평가를 하기로 작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