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처음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8월6일 서해로 달려 갔었습니다...
그 날따라 조과물이 없어서 도저히 제품평가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 일요일(9월6일) 두번째 서해로 달려가 낚시를 해보고 제품평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9월6일 서해 선상낚시 조과입니다)
토요일 조과를 보니 상당한 마릿수가 나왔기에 물때상 일요일은 더 좋겠거니 했으나
이상하리만치 큰 조과는 없었고 그나마 손님고기들이 빈손맛을 채워 줬기에 즐거운 낚시 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름대로 평가한 상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글라디악 GO2.5호대 제품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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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내용 |
| 1. 낚싯대의 외관 및 디자인 부분 등 |
| - 일단 깨끗한 화이트 색상이 대를 들었을때 상쾌한 느낌을 주고 |
| 불꽃 무늬의 강렬한 이미지가 기분을 UP시켜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음. |
- 전체적으로 도장이 깔끔하게 잘 나온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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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게감 및 그립감 등 |
| -낚시전: 예전에 쓰던 제품의 비해 10여그램 가볍게 나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
| 실제 들어보니 조금 더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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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중: 아무래도 대물제압용으로 나온것이므로 전체적인 무게감은 없을수 없으나 견딜수 있을 정도의 |
| 무게감이였고 그립감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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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점 : 뒷마개부분이 고무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낚시대를 펼칠 때나 낚시중 잠시 |
| 대를 내려 놓을때 미끄러져서 깜짝 놀랬습니다…물론 고무마개 하나 사서 달면 해결되지만… |
3. 낚싯대의 감도 및 밸런스 |
| - 저는 2.5호대를 사용했는데 들고 있을때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은 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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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이드의 낚싯줄 빠짐 및 줄붙음방지 기능 등 |
| - 줄붙음방지 부분은 제가 쓴 줄이 원줄 5호였으니 별달리 불편함을 몰랐습니다. |
| 다만, 제 느낌인진 몰라도 조류에 따라 좌로 흘러가는 조류에서는 조금 덜빠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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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상어와의 파이팅시의 휨새, 복원력 등 |
| - 이부분이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조금 차이가 난 부분이였습니다. |
| 멀리서 힛트시 : 낚시대 전체로 힘의 분산이 이루어져 별무리없이 고기를 제압할 수 있었음. |
| 발앞에서 힛트시 : 초릿대 부분과 2번대의 휨새의 균형이 잘 맞지 않아 파이팅 중 대를 자주 쳐다보며 |
| 초릿대의 부하여부를 확인하며 낚시를 해야 할 정도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
(멀리서 힛트)
(고기의 힘을 다 빼고 뜰채에 담기 직전의 대 상태) |
| 6. 기타 주관적이며 자유로운 개인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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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적으로 편하게 대할수 있는 낚시대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번 두 번의 선상 출조에서 약 7시간씩 장시간 낚시대를 들고 낚시를 하였는데 크게 몸에 무리가 가지않을 정도의 무게감이였고 고기와의 파이팅시에도 무리하게 대를 들어보고 해봤으나 |
|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발앞에 왔을때 초릿대와 2.3번대의 밸런스에 조금 무리가 있을 뿐 |
| 주의를 좀 한다면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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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번의 출조를 해보고 여러번 체크 해본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항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나 더운 날씨에 어쩔수 없이 벗었던게 사진에 나왔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 다음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