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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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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스크롤 압박 죄송)

1 범고래입니다 15 2,131 2008.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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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발표가 끝난 다음날 물건을 수령했습니다
사용에 앞서 대략 평가 품의 특성과 이상 유무를 살피고자 상자를 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수령한 낚싯대가 상자에 담긴 모습입니다
상단의 불꽃 문양에 먼저 눈길이 갑니다.
 
48b901902fc0f&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1).jpg
 
낚싯대에 보관 집이 함께 포함되었더군요 일명 스타킹
스타킹에 낚싯대를 넣은 모습입니다
양방향으로 구멍이 뚫려있네요 ...
두개중 한 개의 구멍을 통해 대와 릴의 결합이 가능합니다
가방 없이 대와 뜰채만 지니고 출조를 가시는 님들께 유용하리라 봅니다

48b90191ef8ff&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jpg 

처음 접하는 낚싯대는 늘상 뒷마개를 열어 낚싯대 칸칸이
두께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어디하나 과하게 굵거나 얇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 진 일정한 두께를...
대의 중앙부분과 끝 부분은 육안으론 확인할 수 없지만
대끝의 두께만으로 봐서는  만족^^
(촬영시 뒤쪽에서 들어오는 빛이 카본에 반사된 상태라  빛의 산란과 사진기의 각도가 약간 위에서 아래를 향한 상황에서의  촬영임을 밝힙니다) 
 
48b9019262ad8&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3).jpg 
 
담으로 낚싯대의 도장과 코팅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손잡이 부분)
사진에서 보시듯 낚싯대의 문양이 참으로 독특합니다
너무 요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습니다
사진에서 광이 나는 것은 코팅의 효과로 보시면 됩니다
얼마전 가구점에서 보았던 고가의 하이그로시 장롱의 문짝과도 같은 그런 느낌의 코팅과 색상입니다
그 속에 은은히 발하는 문양이 참으로 기품스럽다는...
거기다 스크래치가 커버돼는 색상이라 더 정감이 갑니다

48b9019319667&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4).jpg

코팅과 문양이 손잡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초릿대를 제외한 모든 마디마다 똑같이 적용되었네요
제작자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48b9019402e45&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5).jpg
 
초릿대 가이드라인의 정확성을 확인해 봅니다
사진으로 보시듯 꽤 만족할 만합니다
또한 가이드 고정시 초릿대의 걸리는 지점에서 단 1cm 미만에서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습니다
톱니바퀴 형태의 내부는 랜딩시 가이드의 좌우 뒤틀림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48b901947b3b3&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6).jpg
 이번엔 손잡이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대부분의 입체형 손잡이가 릴시트 상단에만 적용이 되는 반면
 사진으로 보듯 릴시트를 제외한 전체가 작은 고무공같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48b9019512f41&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7).jpg
사진에서..
 옆면의 입체형 그립을 확일할 수 있습니다   
48ba074a59329&filename=%EA%B7%B8%EB%A6%BD.jpg
   실제 사용상의 그립 감을 평가 하고자 릴을 장착하고
장갑을 낀 상태에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낚싯대를 좌우 양방향으로 나눠가며 잡아봅니다
손바닥 속의 빈 공간에 작은 볼을 쥔 듯한 생생한 그립 감이 느껴집니다
저의 손과 그리고 사용한 릴에서  완전한 궁합을 이룹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낚싯대 파지시 사람마다  손바닥 속의 빈 공간이 제각각 이라
손 크기와 릴의 형태에 따라 약간의 부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다른 평가 자들의 의견도 참고해야 갰습니다
물론 저로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남자치곤 손이 평균에서 조금 작은 편이라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손이 크신 분께서는 아니면 저보다 더 작은 분께서는 구입전 꼭 그립 감을 확인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일반 스피닝릴 사용자라면 릴다리가 끼워지는 손가락 사이를 사이사이 넣어볼수 있으므로 그다지 염려치 않아도 될 거라 봅니다.
 
48b90191a655b&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12).jpg

좀더 세밀한 분석을 위해 비교 가능한 낚싯대와 릴을 준비했습니다 울 집 강쥐도 한몫 거둡니다 

48ba016cb4395&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A035(5).jpg
 신형 가이드와 기존 가이드를 비교해보는 사진 
언뜻 보기에도 기존 가이드에 비해 원줄 걸림에서 많이 해방된 모습입니다

48ba099068f19&filename=DSC00296.jpg 기
5번대에 긴 다리를 장착한 낚싯대와 달리 낚싯줄 걸이용 바늘이 가이드 전체에
관통된 모습입니다  나름 좋아 보입니다.
신형 가이드가  케스팅시 비거리와 랜딩시의 성능은 필드에서 확인해봐야 갰지만
 
48ba016a7aa40&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A035(1).jpg

우선 가이드 알의 내부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가이드가 초릿대 방향으로 굽어진 형태라 케스팅은 원활하리라 미리 예상이 되지만
랜딩시는 어떠할지......앞쪽으로 굽었으니 말입니다
해서~
 랜딩 방향의 가이드 알의 내부를 만고의 노력 끝에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랜딩시 라인과 찌 매듭이 걸리는 지점을 유연하게 잘깍아 놓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라인이 지나가는 옆쪽과 라인의 하중이 걸리는 아랫부분의 깎인 각도가 사진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앞쪽 가이드를 유심히 보시면 가이드의 좌우 이동을 방지를 위해 가이드 내부가
톱니바퀴 형태로 깎여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필드에서의 평가가 확실하겠지만....  
 
48ba016ae5cff&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A035(2).jpg
참고로 한장 더 올립니다 .이러다 낚시 접고 찍세로 전향하지나 않을까 고민^^ 
48b9021e9c16e&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16).jpg

가이드 알의 내부를 확인했으니 이제 실험을 해봐야겠죠
찌매듭을 메고 라인을 걸어 가이드 알을 얼마나 잘 넘어 가는지 여러 번 실험을 해봅니다
찌매듭 두께와 가이드 알의 경사크기가 사진을 통해 가능해 집니다
 옆쪽으로 조금 부족한 경사이나 밑쪽으론 경사와 매듭의 크기가 비슷해 보입니다.
그렇든 어떻든  케스팅시엔 가이드 경사방향과 원투 방향이 일체이므로 별무리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48b9021f490ec&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17).jpg

다른 각도에서의 사진입니다.
 
48b9021fe6fa2&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18).jpg
이젠 반대로 랜딩시의 찌매듭이 가이드 알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대상어를 걸면 가이드 알의 아래쪽으로 면사가 통과할 겁니다
매듭의 두께와 가이드 알의 경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눈으로 봐서는 너무 작아 확인이 잘 안되지만 근접 촬영을 통해 확인해 봤습니다
평가는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라고...

48b902204af42&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19).jpg

다른 각도에서의 사진 ......
 
48b90220bd6ee&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0).jpg

자~아 이번에는 가이드가 힘을 받았을 당시 얼마나 휘어지기에 대해 테스트를 하기전
라인만 걸은 상태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나타나는 가이드의 경사 각도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낚싯줄 끝을 바닥에
묶고 엄청나게 당겨볼렵니다

48b9022173e9e&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1).jpg

가이드의 각도를 기억하고자 촬영한 것인데 우째 도장과 문양이 너무 잘나온 사진이라
참고로 올려봅니다  자~그럼.. 당깁니다
 
48b90222048ef&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2).jpg

바닥에 줄 묶고 힘받은 상태에서의 촬영입니다
경사 가이드가 힘을 받자 조금 펴졌다고 할까요?
힘을 풀고는 다시 복원이 되었습니다
텐션의 한계를 넘어서면 구부러질텐데 다행이 복원이 되었습니다
혼자 당기고 찍고 하느라 생각처럼 많은 힘은 가하진 못했습니다
만족할만한 힘을 가하지 못해 이것 역시도 필드에서 ......
왜 이런 테스트를 하냐고요?
아래

48ba016c2856d&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A035(4).jpg

경기지누의 손잡이대 부분 가이드를 촬영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가이드가 바르지 못합니다
지난번 너울 속에 가져간 장비 모두 수장한 이후
다시 창고 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온  저의 10년 넘은 조우입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내며
 만들어진 용도와는 달리
 70급의  부시리와 중치 급을 넘어선
참돔들에 시달리기를 반복하고 밑줄 걸림에도 모질게 오늘까지 잘 버틴 친군 데요
한계에 다다른 힘 겨루기를한 이후론 가이드가 조금씩 휘어지곤...
휘어진 가이드를 몇 번 펴면 어김없이 가이드 알이 빠집니다
이젠 대충 순간접착제로 본딩해 사용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신형 가이드의 강도나 텐션을  꼭 확인하고 싶었지만
실내에선 미흡한 부분이 많아 필드로 넘깁니다.
 
48b90756aa9ba&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6).jpg

이제 두 낚싯대의 무게 중심점을 실험했습니다
같은 무게라면 무게 중심이 뒤쪽으로 치우칠수록 피로감이 덜하다는 것은
낚시를 해보신 분이시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낚싯대는 g사의 지누대입니다
4번 대의 손잡이까지 한뼘이상 되는 지점에서 수평을 이뤘습니다
자 그럼 원더랜드사의 낚싯대의 무게 중심점은 어디일는지 다시 아래....
 
48b90757569ce&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7).jpg

헐~!
낚싯대 잘 만들기로 유명한 g사의 낚싯대보다 무게 중심점이 뒤쪽에 자리를 하디니........
저는 아직 이낚시대의 정확한 무게도 모르며 개발자의 안내기나
설명서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리뷰를 작성중 인데요
처음 낚싯대를 받고 너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던 건 무게 중심점에서 원인을 찾은 듯 합니다 
 
48b9075932f04&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30).jpg

정확한 실험임을 증명하고자 증거 샷 한방 날렸습니다
 
 
48b907582dd40&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8).jpg

이제 릴시트의 위치를 살펴보았습니다
g사의 경?지? 보다 무게 중심점이 훨씬 뒤에서 잡히면서도 릴스트가
좀더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날개에 날개를 더했다고 할까요?
릴시트가 좀더 앞쪽에 있으니 말입니다
혹시라도 대끝이 필드에서 구명복이나 가슴 짝에 걸리적거리는 일이 없기만을 바랍니다
이 부분 필드에서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48b90758b495b&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9).jpg
릴시트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티타늄이라는 영문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
.
음!
참으로 무게 중심이 뒤쪽으로 잡힌 낚싯대구나!
비교한 낚시대보다 더 가벼운 소재의 릴시트를 장착하고
거기다 릴시트도 앞쪽에 장착을 했는데도 ......
보다 더 뒤쪽에서 무게 중심이 잡히니 말이다!
그렇게..실내에서의 테스트를 마치며 낚싯대를 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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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4번 대의 가이드가 빠졌습니다 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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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나름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상단에 미세한 금이 보입니다
만일 금이 없었다면 본딩을 잘못한 탓으로 돌렸을 텐데
저의 주간 적인 판단과 경험상
코팅의 두께가 가이드 내경보다 굵었다는 겁니다..
가이드와 낚싯대가 너무 타이트한 상태에서 가이드를 박아 넣었지 않았을까요?
그런 추정을 해봅니다 .
 
48b902249ad29&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25).jpg

이런 문제는 어디서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번 본딩된 제품의 내부를 검사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테니 말입니다
미세한 틈새로 빛이 새어 들어옴을 확인해주는 사진입니다
제품생산시 이점을 고려하여 생산에 만전을 기하시길........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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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에게 연락을 할까 아니면 교환을 넣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본딩해 쓰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사실 대와 대사이는 넉넉잡아 3~4cm정도의 여유가 있으며
순간접착제로 본딩하여 가이드를 물리게 되면 더이상의 파열이 진행되지 않음을 알기에
그냥 제 손으로 수리를 해봅니니다 만!
현대의 까다로운 고객 응대를 위해 꼭 치밀한 공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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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 완료된 모습
순간접착제의 백화 현상이 약간 보입니다
머 이 정도는 ^^ 애교 스럽죠
하루정도 갯바위 휘젓고 나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사용 흔적에 자연스레 동화가 될 겁니다
2002년도 부산 금사동 모 낚시 점에서 구입했던 지쓰리도 2번대 가이드가 가이드라인과
2미리 정도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그 낚시방 주인장이 이 글을 보면 기억하겠지요.
수작업의 특성상 그냥 그러려니 .........
각설하고
 아래 사진에서 또 다른 원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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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접은 상태입니다
낚시를 오래 하신 분들께서는 쉽사리 원인을 발견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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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진입니다
그~진 딱 맞은 상태에서 1미리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1미리가 못 버텨 주는 것은
고무의 뒷마개가 너무 물렀다는 겁니다
접기 위해 4번 대를 내리치면 그 1밀리가 소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뒷마개 고무의 재질을 더 하드 하게 하던지 아니면 길이를 늘여야 겠습니다.
 
48b9075c6a4eb&filename=%EC%9B%90%EB%8D%94%EB%9E%9C%EB%93%9C(34).jpg
 
위의 사진은 임의적으로 간격을 만들어 찍은 사진입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약하면......
아직까지는  출시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제품이라
생산 공정상의 미세한 실수나 쉬 말하는 직원들의 숙련이 덜된
상황이라 미비한 착오가 발생할 수 있겠으나...
그에 비해
완벽에 가까운 도장과 코팅  거기다 경쟁사의 무게 밸런스를 압도하는
저 중심 설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이제 실내에서의 실험을 마치고
규정에 따라 필드에서......
 2회 이상의 품평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엔 좀더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휴~
국산조구업체의 건승을 기원하며 2008년 어느 휴일날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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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1 범고래입니다 08-08-31 16:09 0  
사진 우측이 짤려 나오네요 완전 쓰러집니다
1 낚쑤가자 08-08-31 16:39 0  
엄청 나게 꼼꼼 하게 했네...
조구업체 많은 참고가 되겠다.
그리고 너무 길다....ㅋㅋㅋㅋㅋㅋㅋ
1 범고래입니다 08-09-01 07:24 0  
여까지 읽으시느라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담부턴 짤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마이바다 08-08-31 17:29 0  
리뷰가 정망 와닿는군요. 디테일하게...^^
그런데 한가지 궁굼한 점이 있습니다. 무게중심 인데요...
대만 들어을 때의 중심과 릴을 장착했을 때의 벨런스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릴씨트가 앞보다 뒤쪽에 있을 시 릴을 장착하면 뒤로 조금 더 쏠리지 않을까...
뭐 릴의 자중과 등등 디테일한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인 리뷰 넘넘 잘봤네요 ^^
1 범고래입니다 08-09-01 07:17 0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로선 힘이 됩니다.
십수년 전부터 호기심에 민장대를 개조해 사용하곤 하는데요
릴시트의 위치가 앞쪽으로 위치할수록 앞쏠림이 덜했다는...
이른 아침이라 더 자세한 설명은 다른 님들께 페스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1 원더랜드 08-08-31 23:02 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원더랜드입니다
일요일 늦게 글을 접하고 답변을 남깁니다

너무나멋진 사진 그리고 로드에대한 풍부한 상식에 한번더 감탄합니다
정확하게 그리고 따끔한 품평부탁드리겠습니다

원더랜드로드는 낚시대의 기본인 두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볍게 그리고 튼튼하게... 
아무리 가볍고 밸런스가좋고 휨새가 좋다해도 마음대로 사용하지못하고
파손될까봐 조심조심 사용한다면...
튼튼해서 편하게사용할순있지만 너무 무거우면...

위의 두가지중 한가지만 중점으로 만드는것은 너무나 쉬운일이지만
두가지를 다 충족시키기위해
여러조구업체에서 아직도 많은개발과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원더랜드역시 이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기위해
많은노력을 아끼지않고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중점을 두고싶은것은
기존의 일률적인 낚시대 디자인에서 조금더 파격적인
디자인을 추가시키는 것입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라고 부족할줄압니다
그리고 국내조구업체에서 100% 국내제품(부품)을 사용하지못하는점
역시 안타까운마음입니다
앞으로 국내조구업체에서 세계최고의 부품을 만들어
전세계로 수출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낚시인들이 수긍할수있는 적절한 가격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소비자분들께 판매될 낚시대의 검수과정은 치밀하게 2차로나눠 검수를하게됩니다
1차로 공장에서 검수작업을 마쳐서 걸러낸다음
2차로 매장으로 오게됩니다 매장에서 최종 검수작업을 한번더 하게됩니다
초리대부터 손잡이대까지 가이드 세팅위치
도장불량/파손/스크레치/등 10가지이상 꼼곰하게 검수작업을
통과한제품만 보유를하고
나머지는 다시 공장으로 보내서 수정작업또는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하게됩니다

저희가 제품평가단분들께 보내드린낚시대는
1차로 공장에서 검수를 마친제품을
2차검수작업을 마쳐 가장잘나온제품을 선별해서 보내드리면
제품품평자체가 공정하지못할거같아
2차 정밀 검수작업은 하지않고 무작위로 5대를 선별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위의 범고래입니다 님께서 수령한낚시대는 당연이 불량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도장불량(과다도포)으로인해 가이드프레임이 너무낚시대를
조여서 발생한 것으로보입니다
당연이 불량입니다

번거롭겠지만 제품을 그대로 저희 원더랜드로 반송시켜주십시요
월요일 다른제품으로 배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각도에서 더욱많은 의견 올려주시면
대단이감사하겠습니다
1 범고래입니다 08-09-01 06:51 0  
"정확하게 그리고 따끔한 품평부탁드리겠습니다"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엄청 힘이 납니다
그리고 명쾌한 해명과 답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낚싯대 교환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용상 문제가 없도록 나름 공들여 수리를 마쳤고
낚싯대를 반품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평가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범고래 배상.
1 범고래입니다 08-09-02 23:43 0  
덕분에 교환을 했습니다
별로 고집스런 성격은 아니지만...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나름 고집을 피웁니다
궂이 교환하지 않아도 됀다고 몇번을 말씀 드렸는데도...
교환하고...
교환한 대를 살펴보고
교환한 낚시대를 기준으로 보아
앞의 낚시대가 4번대 불량이 맞았나 봅니다
교환해준 낚시대는 손잡이와 4번대에서 2미리 정도의 간격이 .....
제작 공정상의 세심한 주의가 있어야 겠습니다
여튼 평가는 냉철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한 저녁 되시길....
1 범고래입니다 08-09-02 23:32 0  
무슨 의미인지요?
어떻든 즐낚^^하시고 안낚 하시고 행복하세요
1 거제홍도 08-09-04 20:44 0  
고기와 파이팅시 3단꺽임 휨새... (언 발란스)
국내낚시대도 명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1 초도짱 08-09-02 09:11 0  
범고래님 글 잘 보았네요...
다소 G사와 비교건이 좀 걸려서..뭐 G사 편드는건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낚시대는 예전과 비교해서 약간 무겁게 나오지만
릴의 장착시 발란스(궁합)를 잘 맞춰서 무게 감을 못느낄정도로 잘 나왔죠
무게 중심이나 가벼움은 그냥 흉내가 아닌 과학이죠~
너무 뒷쪽으로 가도 손목에 무리가 옵니다..너무 쳐져도 팔에 무리가 오죠
릴의 무게나 크기에 따라 발란스도 변하게 되죠...S사2500하고 D사 2500을 달았으때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무겁네 어떤 사람은 가볍네..이런말하죠
저도 사실 국산품을 애용하고 주력대로 사용하고 싶으나 제가 느낀 국산대는
그저 흉내내기에 급급한 겉보기만 번지르한 그정도의 낚시대로 느끼고있네요..
그리고 말이 국산이지 정말 국산품일까요?? 전 실망감을 많이 느껴서 그런지 그렇네요..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좋은 국산대 하나 나오길 바라는데..
현재 참돔대나 농어대 돌돔대는 국산대 사용하고 있어요..일산으로 살려면 견적이..
범고래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무척 기대가 되는 제품임을 알수있었네요~
도움될수있게 좋은 내용에 평가 글 올려주시고 대물 파이팅에 저도 힘을 실어드립니다
원더랜드사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참가 신청 할려다가 솔직히
낚시대 만큼은 정말 조심해 지더라구요..그렇다고 남에게 뒤질정도의 수준은 아니구요
원더 랜드사의 바램이 있다면 원할한 A/S와 확실한 사후처리가 잘되고 보다 낳은
기술력 개발로 국산대의 붐을 한번 일으켰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멎있는것 같습니다..하지만 겉보기만 그렇다고 고기 잘잡히는건
아니죠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실물을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이 전해지는것같네요
꾼들은 알죠 이런 느낌..기대해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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