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반유동으로 감성돔을 노리다가, 해가 뜨고 난 후에 ,대물(?) 벵에돔낚시를 했습니다....
조과는 벵에돔보다 힘이 훨씬 좋은 시장표고등어 10여마리, 살감성돔3마리, 손바닥보다 약간 작은 뻰찌 1마리,,,벵에돔32사이즈 1마리..
평가 보고
1.시인성 :
20m지점에서 잘 보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점수 A
2.유연성 :
1유연성이 좋아서, 스풀에서 쏟아지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점수A
3.직진성 :
퍼머현상이 발생하지않았습니다. 직진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점수A
4.강도 :
벵에돔은 뜰채를 사용했고, 고등어등은 모두 들어뽕을 했습니다. 특히 고등어의 파워가 만만하지않아서, 새벽에는 부시리인줄 알았습니다...하지만, 낚는데,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않았습니다...이만하면 점수A
5.발수 :
어떤 특별한 조치가 없다보니, 특별히 다른 줄보다 좋다고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점수 B
6.매듭강도 :
고기는 한 10여마리 넘게 걸었고, 거의 30전후사이즈입니다..대물이 없어서 옳은 평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만한 강도면 충분할 것으로 여겨집니다..점수 A
7. 바람영향 :
바람이 무지 심한 날이 였습니다..바람을 등지는 곳에서 낚시하였기에 , 영향을 적게 받은 편입니다. 여하튼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점수 A-
오늘의 결론:
중공줄이라서인지, 찌매듭을 약간 강하게 매고, 아래 위로 움직였을 때, 원줄의 말림현상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이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채비를 했습니다..
이는 원줄내부에 공간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포장지에 중공줄의 특징을 소개하며, 찌매듭을 너무 강하게 매지 않아야 한다는 경고문구를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