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목요일 아침 3박 4일 일정으로 말로만 듣던 대마도 낚시 여행을 떠났다.
부산 국제 여객 터미날에서 약 1시간 20분 만에 일본 히타카츠항에 도착하여 대마도 시즌 민숙집 임운규 실장의
마중을 받고 봉고차로 약 1시간여를 달려대마도 시즌 민숙집에 도착했다.
점심을 먹고 오후 낚시를 니 아소만에서 하였다.우리의 목적은 감성돔을 많이 잡고자 하는 욕심보다는
즐기는 낚시 말 그대로 낚시 여행이었다. 출조 인원은 김해 팀이프 회원인 천봉형님과 오작위 친구,악어인 나
왕머구리 아우 이렇게 4명이었고 천봉형님과 나 ,왕머구리 아우는 대마도가 초행이었지만 나의 친구 오작위는
대마도 출조 횟수가 상당이 많은 베데랑이었다.
각설하고.......
(오늘의 채비) : *지누 스페샬2 1호 낚시대
*BS원줄 2.5호, 다이와 목줄 2호
*0.5BM 비자립 막대찌
*토너먼트 이소 Z 2500번릴
오후 낚시의 결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완전 초 참폐였습니다. 이유는 국내 낚시 여건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분명 대물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채비에는 입도 대지 않았고 파트너인 왕머구리 아우의
채비에는 45에서 50까지 5마리를 히트 시켰습니다. 똑 같은 포인트에 채비를 던졌지만.......
나는 0.5 비자립 막대찌 반유동 아우는 0로 전유동....이유는....이것
중 략
BS 5cm원줄 실험 결과 * 줄빠짐이 좋았다.
*2호 원줄은 강도가 너무 센 것 같았고 2.5호는 적당한 것 같았다.
*코팅으로 인하여 촉감이 좋았다.
* 1차, 2차, 2호 원줄 테스트 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3차 2.5호 원줄은 파마 현상이
전혀 처음부터 없었다.
*시인성이 많이 떨어졌다.
*특이한점은 밑걸림으로 원줄이 터졌을 때 원줄이 2갈래로 갈라져 있었다.
결론: 시인성만 보강 된다면 BS원줄을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단 가격이 20000원 정도만 유지 된다면 좋겠습
니다. 그리고 원줄 케이스에 한국산이라는 마크도 붙혀 자부심을 심어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제품만 좋다면 분명 일산 쓰지 않습니다. 제 부터 바꾸겠습니다.
무조건 애국심에 호소하는 시대는 지나 갔습니다. 우리 낚시인들 뽀대 낼려고 일산 안 씁니다.
자동차 현대 것 많이 탑니다. 만어에서 만든 장갑 죽이게 좋습니다. 유양 PL뜰채 정말 정말 좋습니다.
등등....할 말 무지 무지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참고로 저는 F-1줄과 가우 원줄을 씁니다. 위의 단점 시인성만 보강 된다면 꼭 BS5cm원줄 사용 하겠습니다.
미천하나마 끝까지 읽어주신 조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대마도 민숙의 임실장님과 한 수 지도 해주신 권실장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대마도에 관련한 않좋은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