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중 지난 일요일 마지막 감성돔 낚시라고 생각하고 4월 5일 통영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원피스 케이스를 구하기 위해서 이래 저래 전화를 해봤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것을 구하지 못하여 예약만 해놓고서는 첫 출조를 나가봅니다.
이번달 20일경에 이소피싱에서 케이스와 함께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애기를 듣고나니 다음번에는 케이스를 채결한 상태로 출조를 갈수 있다고 생각하여 봅니다.
비교 대상을 위한 프레임은 국산 제품인 인팩X 제품의 55Cm 듀랄류민 뜰망입니다.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챙겨서 통영에서 제품 평가를 위한 낚시를 즐겨봅니다.
제일 보편화적으로 쓰이는 55Cm 크기의 뜰망 모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40cm 제품으로 사이즈를 비교하여 봅니다.
개인적으로 평소 40Cm 제품을 사용하지만 역시나 아담한 느낌을 받습니다.
뜰망 역시도 깊이가 얕은 제품을 창착하여 물속 저항이나 갈무리에서의 최대한의 편의성을 느낄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물고기가 아닌 생수통으로 무게에 대한 처짐을 시험해봤습니다.
보시다 싶이 사진상 처짐이 있음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통을 빼고나면 정확히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500ml 3병이면 감성돔 기준으로 40Cm 중반정도의 사이즈의 무게입니다.
당일 가져간 인팩x 제품으로 비교 실험을 해본 상태입니다.
일단 눈으로 보이다 싶이 확연한 차이를 나타납니다.
하지만 환봉 제품이기에 처짐 현상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지만 최대한의 처짐을 방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당일 사용한 뜰채는 인팩x 제품은 유x 만능 뜰채 550 제품이였으며 이소피싱 프레임 제품은 유x PL 뜰채 550 제품입니다
그리고 오후들어서 제법 괜찮은 사이즈의 감성돔을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뜰망의 깊이가 깊지 않았기에 감성돔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네요.
37Cm 정도의 감성돔이지만 역시나 처짐 현상이 나타납니다.
감성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역시나 같은 사이즈의 고기를 뜰망에 담고 찍어봤습니다.
파이프형의 경우 처짐 현상은 확실하게 적은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제품 평가 당일 잡은 감성돔입니다.
동일한 사이즈의 감성돔이 두마리나 잡았습니다만 조금 더 큰 사이즈가 잡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낚시였습니다.
제품평가
- 색상의 경우 특수도장을 한다면 제품 어필을 하는데 확실하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단순한 색상이 아쉬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이동성의 경우 케이스만 있다면 큰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방을 놓는 위치를 조금 고려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 처짐 현상은 확실하게 나타났습니다. 원피스의 최대 단점은 처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조금은 보완을 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 대상어를 뜰채질 할때는 확실하게 파이프형 보다도 더 좋았습니다.
당일 대상어를 다른 뜰채로 갈무리를 해봤지만 프레임 사이즈를 감안하더라도 확실한 차이는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