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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밥의 양이 크릴4개파우다2개빵가루2개를 비빈후 밑밥통의 담긴 사진입니다.
앞전에 밑밥의 양을 조금많이 늘리니 뚜껑부분을 약간 넘치려고 했었습니다.
사진이 없어 다소 아쉽지만 뭐 밑밥양조절은 개인의 차가 많으니....패쓰~~하겠습니다.
일단 하드케이스라 밑밥이 뭉치는데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이점은 제가 이전에 써온 d사와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아쉬운점
밑밥통 뚜껑을 똘똘 말수있도록 해주시면 바람부는날 펄럭이는 현상은 조금 덜할듯 합니다.
위사진은 6월말경 서생 골매 여치기를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발판이 약간 경사가 져서 경사면에 놓고 사용하니 밑밥통 바닦부분이 미끄러워
밑밥치기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같은자리에서 예전에 d사의 제품을 사용했을땐 그렇게 미끄럽진 안았습니다.
밑밥통 바닦부분을 보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d사 바칸에 아주 잘들어가더군요...맘에 들었습니다.
같은d사의 밑밥통 40리터는 바칸에 넣으면 많이 비좁았거든요..
주걱꽂이는 아주 좋은 아이템 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상당히 좋게보았구요...
다만 디자인등 보완할점을 보완 하신다면 아주 멋진 제품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2차 평가를 마치며 저에게 제품평가를 할수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낚시인을 위한 여러 좋은제품을 개발하시어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캔맥주 한모금 하시며 더위를 이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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