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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제로 제품평가 후기

G 12 2,593 2005.07.21 18:29

부지런히 테크닉도 익히고 배워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꾼의 모습으로 거듭나리라// 다녀온 후기 저의 반성문입니다.

18일 월요일 12시가 되어도 명단이 올라오지가 않는다. 이거 우째된기고 나름대로 실말의 희망은 있었지만 오후 3시정도 되어서 결국은 포기했다.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오겠나 하는 생각이 앞선다. 오면 정말 열심히 배우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생각인데 말이다. ㅎㅎ

(반전) 4시경이 되었나/ 첨보는 전화번호다/ 블랙러시안님이란다/올커니 됬나보다/ 반가움의 극치다/인사뒤 수요일만 기다렸다/휴가신청을 하고 화요일 일마치고 고성갈 준비를 했다/가는 시간을 아는터라 그래도 첨만나는 분들이고 해서 12시30분까지는 가야지하고 10시에 집을 나섰다/ 한번도 안 쉬고 목적지에 달려가보니 벌써 다들 와계신다/ 인사를 나누고, 그중에서 선배님도 상봉하고(선배님 반갑심더) 서먹서먹함이 조금은 남아있는것 같다. 각자 소개를 하고 제품(제로제로낚시대)을 접했다. 원래 내가 사용하는것(유양 티탄기-보급형 낚시대) 보다 얼핏보기엔 좋아보였다/ 다른분들은 예리하리만치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표현하고 있다. 난 제품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도 몇마디 하질 못했다/ 나중에 정리해서 하리라하고 / 또 섯불리 이야기 했다 말도안되는 내용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우선 들기도 했다/ 다들 참가하신분들 보니깐 낚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한낚시하시는 분들 같았다.

중 ~~~략

닊시인번개조황에 올린 내용을 덧붙입니다.

긴급명령(초릿대 끝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인낚을 통해 가끔은 볼 수 있었던 유명한 저격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하루 휴가를 내고 급히 고성권으로 투입되었다. 1차 집결지인 푸른휴계소에서 나름대로 빨리간다고 간 것이 고참님들은 먼저와서 전투준비를 하고 있었다 조금은 서먹했지만 크게 인사를 드리고(와~~ 세상 좁네/거기서 고등학교 선배님을 /억(첨엔 기분 꿀꿀~~~ 나중엔 방가방가/ 선배님 반갑심더/ 충 성!!!)
소대장님/ 이것이 우리가 요번에 개발한 무기인데-성능을 좀 실험해 주시오
부대원들 전원/ 의기양양한 늠름한 얼굴로 실탄을 장전하고 바다(매물도)로 공습작전을 폈다/ 임무수행시간이 되자 각자 부대원들은 육공다찌에 몸을 싣고, 얼굴은 시커먼 위장술로 칠하고 바쁘게 2차 목적지로 향했다/ 그곳은 다름아닌
예전에 몇번 작전수행을 해밨던 베테랑 한선장님이 계시는 베스트피싱이었다
선장님 왈 " 너울이 좀 있는데 괘안을지 모리겠심더" 그래도 부대원들은 작전수행을 위해서 모두가 분주하게 실탄과 무기를 배에 실었다.
매물도 공습이 떨어진 터라 그곳을 향해 힘차게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너울이 너울너울거린다 그것두 크게 너울너울거린다/ 한선장님은 바쁘게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하신다/ 약 2시간이 흘렀다/ 실전을 방불게하는 연습이었지만 부대원들은 하나둘식 지쳐갔다/ 속이 울렁울렁/ 머리가 빙빙~~~~
매물도는 구경도 못해보고 결국 용초도 일대를 돌다가 대부분의 부대원들은 한산도대첩을 공략했던 것이다. 한산도도 너울은 만만찮았다/ 적들이 몸을 은폐하기는 더이상 조건이 좋을 수는 없었다

우리 일행이 내리자 마자 공격준비를 하는 도중/ 적들은 1차 방어선으로 너울을 집중강화시켜나갔다/ 시간이 갈수록 너울은 더욱더 1차 방어선으로서의 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레간자님과 석꾼님,하늘호수님 내노라하는 쟁쟁한 저격수님들은 적들이 은폐한 목표지점에 정확히 실탄을 투하해서 적들을 사로잡았다/ 민간이으로 보이는 몇몇 어린애들은 살려서 다시 돌려보내고 결국 적의 중간보스격인 행동대장 2명만을 생포하고 오늘의 작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분대격인 5명일행중 유일하게 적을 포획하지 못한 나는 미안한 맘 감출 수가 없어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결국 영점을 맞추지 못하고 "총알이 아깝다.총알이 아깝다" 고함을 지러게 되었다. 에구챙피 한놈은 잡아야 체면이 서는긴데

철수길에 보니 집채만한 너울이 장난이 아니었다/ 적들은 더욱더 1차방어선을 강화시켜 다시는 그들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영점맞추고 이번주가 될 지는 모르지만 꼭 적들을 소탕하고 나머지 임무수행을 해보리라 다짐했다--아이고 또가고싶당///ㅎㅎㅎ
`~~~~~
~~~~~
~~~~~



집에 돌아왔다/ 피곤하지만 낚시대를 한번 더 보았다. 유심히 살펴보았다/
곰곰히 오늘을 되새기면서 말이다
느낀점을 먼저 이야기하고자 한다
정말 값비싼 낚시대와 비교할 순 없다. 나 자신이 그런 낚시대가 없기 때문이다. 고가의 낚시대를 많이 사용해보았다면 제로제로낚시대의 단점들이 눈에 많이 띌수 있을 텐데 말이다/

세밀한 부분들은 나중 출조후 보다 상세하게 나열을 할 것이고 우선 여기선 눈에보이는 것 몇가지만 나열해 보고자 한다.
(각각의 명칭에 대한 부분은 이해바랍니다.)
1. 낚시대 보관 케이스가 마음에 걸리는 같습니다. 비닐 재질보다는 천으로 된 재질로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단가차이가 나더라도 19만원대 같으면 충분히 개선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2. 제로제로낚시대지만 액션이나, 대상어 이외의 고기들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 같습니다.(잡진 못했지만 옆에서 보니깐). 그러나 무게감이 제로제로낚시대와의 이름과 비교할 땐 중량이 나가보였씁니다. 처음에 낚시자리에선(블랙러시안님은 아실겁니다) 약10여분정도 했는데 거리가 있고 너울이 있다보니 원줄이 여에 걸릴 위험으로 인해서 대를 약간 들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3.제품 하나하나에 섬세함이 좀 결여된 것 같았습니다.
집에와서 보니깐 벌써 흠이 발견되더군요.
가.일체형릴시트 고정핀(양쪽에 쇠로된 링) 중 뒤쪽 링이 접착이 약해서
떨어졌더군요. 순간접착으로 한바퀴돌려서 다시 고정시킴
나. 나름대로 같은 힘을 가해서 낚시대를 펼쳐보니 초릿대부터 가장 뒤쪽대까지
각 마디마디 대를펼때 빨간줄을 일자로 그어져 있는 부분이 각각 일치가 안
되더군요. 힘있게 해서 적적하게 같이 맞추니깐 이번엔 대를 접을 때 문제가
좀생기더 라구요. (표현력이 떨어져서 이해가 안갈 수 도 있습니다)

간략하게 제품사용평가후기를 이것으로 마치고 조만간 제품사용을 몇번해본 후 평가소감을 제출도록 하겠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주)해원레포츠 이사님/부장님/블랙러시안님/레간자님/석꾼님/하늘호수님/칠성님(+일행분 1분) 만나서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그리고 다들 조심히 잘가셨겠지요/ 기회가 되는대로 인사를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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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G 기후니 05-07-21 18:33
수고 하셨읍니다
G 블랙러시안 05-07-21 19:22
거칠리2번자리님.... 땡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아가시는 길 피곤하시지 않았나 모르겠군요....

열심히 낚시하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 올려드렸습니다.

G 레간자20 05-07-21 19:27
님~반가웠습니다.........^ ^
너울과 땡볕에 진짜 고생하셨구요~~~~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번 더 낚시를~~~~~~~~~
그럼~~~~~~~
G 일곱물 05-07-21 21:13
사진보다 실물이 휄났다
G 석꾼 05-07-21 21:55
수고 많았읍니다..
혹 부산에 오면 연락 하세요..
쇠주 한잔 합시다...
G 거칠리2번자리 05-07-22 14:59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들 어복충만 하십시오
G 하늘호수 05-07-22 16:19
ㅋㅋㅋ 난 엉뚱한데에다 댓글 달았는데... ^^;
언제 한번 오도록...선배로서 잘은 못하지만, 비장에 노하우를 전수해 주도록 하지.... ^^;
G 거칠리2번자리 05-07-22 17:10
사진발로보면 선배님보다도 제가 더 선배같냉 히히
안좋은말로 엄청 늙어보이냉 좬장 히히
G 다이꼬 05-07-22 19:23
하하,,,그날 전부 수고하셨네요,,
담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헤쳐,,모여 다시 한번
하시죠
G 칠성인 05-07-22 19:37
사진 멋있게 나오셨네요 ^^
조만간 낚시같이 한번 같이 가시죠...저는 제품 평가 후기 대마도 갔다온뒤에 올리려고요.^^ 테스트때 고기를 잡지 못해서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G x1 05-07-28 13:17
고생하셨네요.. 해원 팀장입니다.
저도 거칠리를 좋아허는디...
보리밥집 동동주와 파전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G 거칠리2번자리 05-07-28 15:46
부장님 반갑습니다.
울산서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고기가 영없네요/
조만간에 원도권 계획잡고 있습니다. 그때 톡톡히 한번 실험들어갑니다.
동동주와 파전생각은 항상 나쥬~~헤헤
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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