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출조하신 석꾼님, 유토피아님, BOSS필드스탭 심정수님, 자이안트호님, 칼있어마님, 하늘호수님, 블랙러시안님...수고많이하셨구요..시간이 많은데도...제품에대한 테스트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못하여 아쉽웠습니다...
포인트에 같이는 내리지 못하였지만...저나름대로 유토피아님과함께 내려서 찌에대한 테스트를 하였고....평가라..아직까지 평을 적기가 어렵네요....
그날 삼산낚시점에 도착하여 주변을 돌아보니 도착하신분또한계시는데 누가누구인지 몰라서 인사를 제대로 못하였습니다..인사를 하지못한것에 대해 죄송스럽습니다..
블랙러신안님이 도착하시고 보스필텝 심프로님의 찌에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찌의 테스트는 시작 되었습니다...저또한 찌를 만들어보고 여러찌들을 많이 접해보았고 이 찌를 테스트하기전 한달전쯤 보스사장님을 클럽에 관한걸루 만나서 보스찌를 두어개를 받아보았습니다..
G2를 받아 사용을 해보았는데 그때당시에는 조류도 잘받고 입질또한 시원스레 하길래.. 음......좋구나...단점은 보이지도않고 고기가 잘올라오니 좋구나했는데 테스트를 하며 보스찌를 여러개 사용하면서 단점들이 나오기시작하더라구요....
그날 제가 받아던 찌는 0 ,G2, B, 2B, 3B, 0.5, 0.8인데 사용해본찌는 0 ,G2, B, 3B,0.8찌를 그날 사용해보았습니다....
장단점은 ..차후에 올려드릴께요 아직 테스트를 찡하게 안해서요...
위에 사진은 추자도에서 고기를 잡는 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2박3일동안 추자도에서보스 찌를 장인어른과 함께 사용해 보았는데...장인어르신께 좋은 평은 듣지못하였습니다...장인어르신은 볼락낚시와 학공치낚시를 좋아하시는편이라 목줄찌에 대한 평을 듣고자 사용도해 보았습니다만 몇번더 써보시고 평을 주신다고하시네요....저또한 어렵더라구요...
아무튼..그날...수고많이하셨습니다....다음에 좋은 기회가 되면 찌던지면서 낚시담을 들을수있는 날이있겠죠...그날을 기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