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지 : 추자도
출조인원 : 3명
출조일 : 8월5일 ~ 8월 6일
대상어 : 농어, 참돔, 돌돔
제대로된 휴가도 못가다가, 추자도 출조라는 말에 만사 제쳐두고 낚시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고향같은 푸근함을 느끼는 추자도,
고기가 물어도 좋고, 황을 쳐도 좋은 추자도!!! (제 개인 생각입니다...^^)
완도에서 아침 8시에 온바다호 탑승.
하추자 신양리 방파제에 11시경 도착후, 마중나온 김사장님과 인사하고 숙소로....
점심먹고 조금 쉬다가...
포인트 선점을 위해 오후 3시경에 출조하여 포인트 도착...
(얼마만에 찿은 추자인데 열심히 낚시해야지===>
넘 열심히 해서 13시간을 낚시했습니다....거의 실신상태...--;)
처음부터 농어와 참돔을 노리고 출조를 계획했던터라
시작부터 레전드 1호대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낚시대는 나름대로의 대상어종에 맞게 만들어졌기에...
1.75호대 2500번릴, 원줄 4호, 목줄 3호, 와조 뮤찌 b 셋팅, 전유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첫입질...돌돔 뺀찌, 또 뺀찌, 참돔 상사리...
해질녂부터 채비교환, 전자찌 2호, 순강수중 1.5호, 반유동(조류가 발앞으로 밀려옴)
해가 진후 씨알 좋은 농어(60~80급)의 계속되는 입질로 낚시를 즐기던중.
간조가 다가오면서 낚시자리가 높아 뜰채질 하기가 어렵기에
힛팅한 농어를 무리하게 들어뽕 하던중 우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