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 뚱입니다.

먼저 좋지 않은 날씨에 너무나도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행사당일 스카이 장만호필드님의 제품설명시간에

스카이 제품이 친환경 적인 설명과 제품을 직접드시길래 놀라웠습니다.ㅎㅎ

스카이 제품은 방부제 대신 소금을 넣는다는점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제품을 많이 개발해주시길 바랍니다.



벵에돔 파우다.

통상적으로 벵에돔 시즌에 벵에돔 파우다를 시중에서 접하면

파래색을 뛰는것이 통상적이더군요.. 하지만 일산은 흰색과 다른색을 볼수가 있었지만

이번에 토너먼트 파우다는 파란색이 아닌 연한 황토색이였습니다..

그점에 쪼금 흥미진진합니다...

행사당일 저는 다른조사님과 달리 밑밥통 반은 파우다만 썩고

반은 맨크릴만을 잘게 부서서 빵가루를 쪼금식 썩어가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먼저 확산성 투척과 동시 퍼짐을 볼수있엇으며 여름용시즌에는 가능하나

겨울에 수심이 깊은 층을 노릴경우는 적당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집어력당일 안도권 잡어가 상당하더군요...집어력은 상당하더군요..

원투력당일 제가 내린 포인트는 전방 25m 원투를 하여 수심 4~5m 지점을 노려야만

입질을 받을수 있는곳이였습니다.. 원투력 좋았습니다... 거뜬히 날아갓으니깐요..ㅎㅎ


하지만 파우다만 썩은 크릴은 9시경 크릴살이 많이 녹아져 있엇습니다.

물론 비가와서 그런점도 잇었습니다... 하지만 레간자 20님은 파우다와 빵가루를 같이

썩어셧던데 그때당시는 크릴이 그데로 잘 있더군요..

제생각에 이번 토너먼트 파우다와 빵가루는 같이 썩어서 사용하셔야만 궁합이 맞을뜻

합니다..



새로운 빵가루

일반 시중에서 우리가 구할수 있는 빵가루의 종류는 무척 많더군요

입자가 큰것가는것 ...등

이번 빵가루는 제개인적으로 빵가루 조법을 구사하시는 분께한번쯤은

권하고 싶습니다..

타제품은 물을썩어 빵가루 미끼를 만트면 터벅터벅하고 입자가 잘 분리가

안되어서 미끼 끼울때 잘 녹지 않은것도 있던데

이번 빵가루는 민물에 쓰이는 굴루덴의 성질을 만이 가지고 있엇습니다.

종이컵에 물을 쪼금 많이 부어서 그위에 빵가루를 부워서 2~3분후

쪼물락쪼물락 거려주면 굴루텐 성분을 가진 미끼로 쓸수가 있엇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할듯합니다.


비바람에 좋지않은 기상속에 이렇다할 평가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안에 나름데로 열심히 분석해봐야할듯 합니다.

끝까지 수고하신 인낚 관계자 분들과 스카이 관계자분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