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안나가고 원줄이 나간다면 문제 아닌가요? 목줄은 그호수만큼만 강도유지가 되면 되는데 너무 강도가 쎄어 도리어 원줄이 나간다면 좋은게 아니고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예를 들어 원줄2호 목줄1.75호를 사용중 밑걸림이 발생하여 목줄강도가 더세어 원줄이 나간다면 ????
2호 원줄에는 목줄 1.2호 또는 최대 1.5호 정도 사용하는게 아닌가요
제 경험으로 1.75호 목줄 사용시 아무리 좋은 원줄이라 해도
거의 원줄이 터지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ㅎㅎㅎ
제 경험으로 1.75호 목줄 사용시 아무리 좋은 원줄이라 해도
거의 원줄이 터지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ㅎㅎㅎ
같은홋수라 해도 목줄이 나가야 정상 아닌가요?
쉽게생각해해 원줄과 목줄의 강도가 같다고 가정하면
원줄은 깁니다...ㅋ...터지는데 시간이 더 오래걸리죠....
쉽게생각해해 원줄과 목줄의 강도가 같다고 가정하면
원줄은 깁니다...ㅋ...터지는데 시간이 더 오래걸리죠....
윗 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ISF원줄 사용한다고 거의 한달 반동안 제가 원래 쓰던 줄은 보조릴에 감아두고 그냥 방치 하였습니다.....
누구 말대로 기름이 빠졌는지 많이 약해진것 같더군요
두번 원줄 해묵고 열받아서 색깔이 원색에(진노랑) 가까운 곳까지 자르고(거의 20m)
다시 낚시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줄 터짐은 없었고 대물은 아니지만 중물은 몇수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줄은 관리가 생명이고 낚시대보다 더 소중히
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글고
원줄과 목줄은 될 수 있는데로 같은 회사의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원, 목줄을 설계할 때도 목표가 있으니까요....(망구 제생각)
(목줄이 조금 더 강해도 상관 없지요 왜냐하면 오바액션님 말씀대로 원줄이 길어
강도가 더 좋겠지요, 같은 강도에 같은 길이이면 원줄이 무조건 터집니다....)
원, 목줄의 조합은 여러 수십가지 나올 수 있겠지만 최적이라는 것은
자기의 경험이고 추구하는 낚시 패턴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원줄 - 0.7~1호 정도의 공식을 지키고는 있지만 언제나는 아닙니다
원줄2호에 목줄4호를 써서 벵에 낚시할 때도 있으니까요....ㅋㅋ
그래도 원줄 안나갑니다. 왜냐하면 2호원줄이 터지려는 순간의 낚시대 휨새나
손맛의 강도를 아니까 감각적으로 레버를 놓아 주니까요....
술묵고 이제 일어나서 뭔말을 적었는가 모르겠습니다.
취중 댓글이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더위 조심하고요.........
인낚님들 모두 즐낚, 忍낚, 안낚하세요...........^^
저는 ISF원줄 사용한다고 거의 한달 반동안 제가 원래 쓰던 줄은 보조릴에 감아두고 그냥 방치 하였습니다.....
누구 말대로 기름이 빠졌는지 많이 약해진것 같더군요
두번 원줄 해묵고 열받아서 색깔이 원색에(진노랑) 가까운 곳까지 자르고(거의 20m)
다시 낚시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줄 터짐은 없었고 대물은 아니지만 중물은 몇수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줄은 관리가 생명이고 낚시대보다 더 소중히
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글고
원줄과 목줄은 될 수 있는데로 같은 회사의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원, 목줄을 설계할 때도 목표가 있으니까요....(망구 제생각)
(목줄이 조금 더 강해도 상관 없지요 왜냐하면 오바액션님 말씀대로 원줄이 길어
강도가 더 좋겠지요, 같은 강도에 같은 길이이면 원줄이 무조건 터집니다....)
원, 목줄의 조합은 여러 수십가지 나올 수 있겠지만 최적이라는 것은
자기의 경험이고 추구하는 낚시 패턴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원줄 - 0.7~1호 정도의 공식을 지키고는 있지만 언제나는 아닙니다
원줄2호에 목줄4호를 써서 벵에 낚시할 때도 있으니까요....ㅋㅋ
그래도 원줄 안나갑니다. 왜냐하면 2호원줄이 터지려는 순간의 낚시대 휨새나
손맛의 강도를 아니까 감각적으로 레버를 놓아 주니까요....
술묵고 이제 일어나서 뭔말을 적었는가 모르겠습니다.
취중 댓글이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더위 조심하고요.........
인낚님들 모두 즐낚, 忍낚, 안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