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에 탈락했기에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목줄을 보내 주셨네요..먼저 감사드립니다. 이에 의무감에 미륵도 출조에 2물때에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줄은 벤터스와 토레이 슈퍼스트롱 토너먼트입니다. 이것과 비교해서 내린 느낌입니다. 1번 출조이기에 정확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디카는 가지고 가질 못 했습니다.
케이스: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관성을 고려한 적절한 디자인이 였습니다. 기존 사용품들보다 5배더 만족합니다.
별5개 드립니다.
직진성 : 파머현상이 거의 없었고, 우수했습니다. 별4개
유연성 : 벤터스나 토레이보다 인장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줄이 조금 굵다는 느낌을 주고, 매듭부분의 결절강도에 문제가 보였습니다. 밑걸림시에 도래아래부분이 두번 터졌습니다....처음에는 한줄꽈배기 묶음, 나중에는 두줄 팔자매듭을 했는데, 모두 매듭부분이 터졌습니다....유연성에는 별3개
강도 : 아주 좋습니다. 여에 쓸려도 갈라지는 현상이 아주 적었습니다. 별 5개
투명성 : 아주 좋습니다. 별5개
결론적으로 대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유연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꽈배기매듭은 이해가 되지만 두줄8자매듭은 뜻밖이였습니다. 강도를 위해서 유연성이 희생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연성은 인장력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여걸림에 버티는 능력보다는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는 다소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100m, 사용자편의 케이스, 강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면 최고 히트품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만, 인장력을 강화해야만 그것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위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혹 보시는 분들은 사실이라고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