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레포츠 에어매트리스 와 동침을 위하여 낚시장비와 텐트, 침낭,등을 짐을 꾸렸다
우선 매트리스의 휴대성 적은부피에 대만족을하며 종전의 독일산 메첼러 큰 수납성에
불편함이 싹 해소되었다 전남 여수의 금오열도 금오도 염소통에 하선 날씨가 좋지못하여
잡고기 몇마리에 해가 저물어 저녁준비와 잠자리를.....
일단 텐트를 펴고 매트리스르의 코크를 열었다 공기 자동주입은 조금 되어가다 멈췄다
입으로 빵빵하게 불어텐트안 바닥에깔고 침낭을 폈다 쿠션감이 좋은것같다
저녁과 소주 한잔후 잠자리에 들었다
메첼러의 사용감과 비교 부드러운 안락함은 좀 뒤진다
피부에 와닫는 소재의 질감도 메첼러보다 많이 뒤진다 (메첼러는 섬유질 소재로코팅됌)
돌출부의 불편함도 완전한 커버는 어려운듯 물론 가격대가 미확정이라....
평가의 비교는 어렵지만 야영시 휴대성 재고와 편리성에 대단한 만족감을 느꼈다
참고로 독일 메첼러 에어매트리스는 25만원상당 원가 절감하시어 적정가격으로
우리 낚시인의 가까운 벗이 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