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나갔다오니 목줄이 와있더군요 그것도 장으로 100미터 짜리가요
반가운마음에 얼싸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사용해봐야지 하는맘이지만 쉽게 바다에 가보질 못하고있다
어제 밤낚시가보았습니다
전 1호줄 로 받아서리 약하지는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채비을 세팅하고나니 약간의 불안감이 감싸더군요
항상 1.2호줄을 사용하는데 하지만 받았으니 어차피 사용을 해보아야 할것같아서 채비다끝내고
신항내항쪽으로 수심13미터 주고 시작 하니 불안한 마음은 잠시 고기가 입질은 안하네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요지부동 조금씩 열받기 시작할때 순간적으로 찌가 잠수해버리네요
힘찬 챔질 덜컥하는맘 이게 무슨고길까 하고 릴링을 시작하는데 힘을 무진장 서버리네요
조심조심 감아보니 숭어 40정도 되는넘 한수 혹시나 하는맘에 들어뽕 엉 생각보다 줄이 질기더라구요
다시 열심히 하니 전갱이 아기들만 계속 달라들구 그렇게 1시 정도 까지 영 신통잖더라구요
집에 와서 한숨자고 다시 아침 8시 신항으로 달려가서
채비하고 같이 간분한테는 구멍치기 해보라고 1호줄로 세팅 해주었답니다
전 숭어 애기 한수 하고 끝나버렸는데 같이간 동생은 구멍치기에서 우럭및 놀래기 8수 씨알도 참한넘으로
하지만 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6시간을 구멍치기 해도 바늘은 약20개 해먹었는데 비해
원줄1호는 한번도 안터졌다는거 아닙니까
민장대로 구멍치기 하면 줄이 엄청나게 쓸려서 조금만 씨알이 커도 그냥 터지는데
한번도 안터져 먹었다니 놀랄노짜 였답니다
제가 느낀점은 뻣뻣하더군요
물속에서 부드러워야 물속에서 잘놀건데 하는 맘이더군요
몇가지 놓고 비교해보니 뻣뻣한감은 제일높더군요
나머지는 쓸림에도 강하고 평행권도 아주 좋더군요
단점은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맘 가득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최상급이라 해도 될만합니다
갠적으로 아주 아주 만족하고 나머지줄 잘사용하겠습니다
비록 제대로 고기 걸어서 해보지도 않고 이런글 올려도 될련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