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평가단 위촉이된 마루후지 합사를 루비아스2510에 감아봅니다..
권사량으로 보아선 속줄 안감아도 다 감기고 남을거 같아서 속줄을 5M정도 감고 감았는데..
대략 한 110M 감기고 40M정도가 남았네요ㅠ
권사량하고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이부분은 좀 수정을 하셔야될거 같구요..

농어를 쳐보기 위해서 레젼드 목줄 3호를 그대로 쇼크리더로 감아봅니다..
확실히 합사안에 나일론사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아님 제가 쇼크리더를 제대로 못묶은건지..
힘조절을 잘못해는지 쇼크리더가 빡빡하게 안감기고 중간에 틈이 생기네요ㅠ.ㅠ
이렇게 준비를 완료를 하고~ 전남 광양에서 매형과 함께 선외기로 연도를 향해 달려가봅니다!
8월13일 원래는 남해권 농어를 탐사할려다가 무늬가 한마리씩 얼굴을 비춘다하여
여수 안도,연도권 농어,무늬 탐사차 여수 여수 금오열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조금 늦은시간에 출발하긴 했지만.. 10시정도에 출발하여 여수 안도 도착하니 11시정도 됐더군요..
동고지쪽부터 캐스팅을 시작해봅니다.. 근데.. 너울이 심하여 선외기가 많이 꿀렁 거리네요ㅠ
그래서 몇군데 찔러보고 바로 연도로 향합니다~ 연도 초입쪽인 세상여부터 시작해서 다시 캐스팅!

듀얼 미노우부터 시작해서.. 바이브레이션등 루어 교체해가며 캐스팅 해보았지만 입질한번 없네요ㅠ
합사 안쪽에 나이론사가 들어서 그런지 시인성은 정말 좋은데.. 쇼크리더 합사쪽 라인을 살짝 남겨놨더니
나일론사가 있어서 그런지 쇼크리더쪽에서 캐스팅때 자주 걸리더군요.. 그래서 바짝 커팅한후 여기저기
탐사해보았지만.. 농어.. 아니.. 깔따구도 한마리 못보았네요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1시가 넘어서... 안되겠다싶어 무늬 탐사...
시간이 별루 없는관계로 매형과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 몇곳만 찔러봅니다..
다행히 얼굴을 보네요~


씨알좋은것도 나오고~ 감자 고구마도 섞여서 나옵니다..
마루후지 하이브리드 합사로 수심 깊은곳 팁런애깅을 해볼려고 햇지만..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여
수심이 좀 되는 대룡단쪽은 아예 엄두를 못내고 몇마리 무늬에 만족하고 철수를 햇네요..
이쯤에서 제가 루어 전문은 아니라서 정확하고 견고한 평가는 못하겠지만..
첫째.. 권사량 부분때문에 호수를 재평가해야될거 같구요.. 두껍기로 따지면 거의 2호급인듯 합니다^^(1.2호)
둘째.. 시인성은 정말 좋은데 좀 뻣뻣해서 그런지 쇼크리더를 잘 매셔야될거 같습니다.
그외의 평가는 고기를 걸어봐야 알거같은데.. 고기를 못봐서 다음으로 미뤄야될거같네요ㅠ
2차 평가때는 남해쪽 농어를 노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