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용기를 쓰고는 한참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4회정도를 갯바위 야영에서 사용해봤습니다
에어메트와 침낭만으로 비박도 해봤고
텐트를 지참해서 야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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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사진은 있는 청색 에어메트는 제가 가지고 있는 묻지마 중국산입니다
길이가 커서 55 리터 보조가방에고 안들어가서
항상 보조가방위에나 따로 갇고 다녔습니다
비싼 독일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기에 비하면 애니 레포츠의 에어메트는 반으로 접을수 있어서
길이가 상당히 짧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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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낚시에서 짐을 싸면서 가장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으로 접혀 보조가방안에 속 들어가니까 아주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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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이나 폭신함은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값비싼 독일제나
지금가지고 있는 묻지마 중국산이나 비슷비슷 했습니다
만족 합니다
3.
비박 야영을 하면서 바닥에 은박지를 뒤집어서 은박지가 밑으로 가도록 깔고
그위에 에어 메트를 깔고 침낭을 사용해봤는데
침낭과 은박지가 3가지가 서로 따로 놀아서 불편했습니다
아마 애니 레포츠의 에어메트가 겉 표면이 비닐성분이라 그렇지 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에 사용하던 독일산이나 지금가지고 있는 묻지마 중국산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만
애니 레포츠의 에어메트는 조금더 심했습니다
물론 텐트안에서 사용했을때는 좌우에 여유공간이 많지않은 관계로 별로 따로 놀지않아서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