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제품의 평가단의 많은 참여와 관심, 벵에돔 낚시 때에 맞는 자세하게 후기를 남겨주신 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보조 첨가제 봉지가 긴 이유는 한번 사용하시고 돌돌 말아 향후 다시 사용하실 수 있는 용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좋은 조과 축하드리며 더 좋은 제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방갑습니다 .
낚시백세와는 두번째 인연이네요.
투명 포장지라 전체적인 내용물 확인이 쉬웠네요.
보조 첨가제 봉지가 긴 이유가 있겠죠?
눈으로 봐선 모릅니다. 현장에서 사용해봐야 정확히 알죠.

일반적인 방법으로 물을 부어서 약간의 기다림을 가진뒤...선 두덩이를 꾹 짜봤네요..
물을 많이 넣었나 싶을 정도로 물기를 많이 머금네요..
그래서 한덩이더 빵가루를 추가해서 좀더 뻑뻑하게(사람마다 틀립니다.)해서 한덩이
더 만들어 한개는 풀리게 준비하고 다른 한개는 치대서(사람마다 틀립니다.)
준비를 해봤네요.
고슬고슬한 미끼는 앞치기로 가까운 거리는 견디나 중.장거리용으로는
바늘에서 이탈이 자주 되었고 6~8번을 주물러줘야 달기가 편했네요.
치댄미끼는 7~8번 치대서 점도 확인후 20분정도 지나고 나니
밖으로 물기를 밀어낸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나 2~3번의 조물거림으로 장거리 케스팅도 가능하네요.
두가지다 타 제품과 틀리게 발효후 부푸는 현상이 극히 적었던거 같네요.
초반 밑밥은 고슬고슬하게 준비를 해봤는데..
굵은 입자를 가진 빵가루는 물을 먹지를 않네요.
사진에 보이는데로 ...하부 사진에 보면 물을 많이 넣어서 약간 섞어주니 다 변했네요
고슬고슬하게 만든 밑밥은 가는 입자끼리 뭉쳐서 밑으로 줄맞춰서 하강하는 모습
물을 많이 넣어서 조금 큰주걱으로 담아서 던지니
물 상부에서 퍼짐 상태로 천천히 내려가는 모습

짬낚 ...조류도 빠른 맞조류와 용승조류..현장 상황이 별로여서 밑밥도 빨리 가라앉는거 대신에
수면에서 퍼져서 조금 천천히 내려가게 하니 몇마리 대상어 얼굴은 보여주네요.
몇번의 출조를 더 가져보고 빵가루가 가지는 평균치를
제 개인적 소견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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