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피싱 언드 플로팅 원줄 5cm 3호 2차 사용후기
1 dink
18차BS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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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0:54
지난번 1차에 사용한 3호 원줄을 염분을 제거하지 않은 채 2차 인장력 테스트에 들어 갔습니다.
휴가를 받은 14일 오전 포항종방으로 갔습니다. 잔잔한 바다와 바람도 거의 없는 모처럼의 좋은 날씨.
전날 반달포인트에서 감생이가 다수 올라와 반달 24번으로 출조했습니다.
채비는 바낙스 1호대에 0.8 막대찌+0.8 수중찌. 밑줄에 B봉돌 1 채납. 감성돔 2호 바늘.
조류는 첨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미약하게 가는 상황이었고, 물색은 약간 흐린 정도였습니다.
채비를 담구자 바로 원줄이 수면하로 침수하면서 뒷줄 견제의 필요성이 없을 정도.
그러나 지난 1차때와 마찬가지로 시인성은 떨어졌습니다. 물색이 흐린탓도 있었지만 전방 15~20M
포인트에 집중 투척하면서 낚시를 이어갔지만 원줄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감생이를 노렸지만 28전후 황어만 계속...계속 방생...
이어 오후들어 조류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약간 세게 바뀌고 물색도 더욱 탁해지고..
원줄의 가시성은 더욱 떨어지고..또 조류 방향으로 원줄이 반원형태로 쏠리면서 채비정렬이 좀 떨어지더군요..
가시성은 물론이고 비중도 좀더 가중됐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후에 입질을 받아 묵직한..조금 꾹꾹거려 '왔다' 싶었는데...어구..황어..어림잡아 거의 40다마..
뜰채를 안갖고 가서 손맛만 보다..떨어뜨렸습니다..어차피 방생할 것이니 잘 됐다 싶었습니다...
이날 염분을 제거하지 않은 채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낚시했지만 인장력 부분에 문제는 없어
보여 좋았습니다...일부 평가단 부분이 제기한 퍼머 문제 경우 제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2.5 원줄 사용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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