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싱 새벽바다에서 출시한 애니원찌의 제품평가에 동참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피싱새벽바다 우동현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더욱 깊이 감사드립니다.
퇴근이 늦어 밤12시가 돠 되어 집에오니 이번에 평가할 제품이 책상위에 놓여 있습니다.
애니원찌 3종류네요. 저는 항상 찌를 구입하면 구멍찌든 막대찌든 물에 담궈 봅니다.
예전에는 바닷물을 직접 담아와서 테스트를 했으나 바닷물과 민물의 부력차를 어느정도 알고나니 그냥 수돗물이 담긴 수조통에서 테스트를 해도 그 편차를 충분히 감안하기에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
찌를 담궈보고 채비무게와 비슷한 봉돌을 달아서 가라앉혀보고 그 한계나 속도를 눈으로 직접 보고나면
찌의 특성이 한눈에 보이고 낚시할때 채비의 운용이나 현장대처가 한결 수월해 집니다.
제로부력의 애니원찌 입니다. 상단찌가 딱 저만큼 가라앉아 있네요. 찌를 여러번 눌러서 가라앉힌후 모습을 관찰했지만 아주 일정합니다 무척 예민합니다. 예민한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정확한 것에 높이 평가합니다.
두번째. G7 부력의 애니원 찌입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0찌 보다 딱 잘반절도의 잠김을 하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형 봉돌을 추가하거나 미끼의 종류. 바늘의 무게에 따른 채비정렬시 채비전채가 차지하는 부하에 따라 찌를 바꿔쓰면 채비운용이 아주 원할하겠습니다.
세번째는 G3 애니원찌 입니다. 예상대로 G7보다 딱 그만큼 많은 부력을 가지고 있네요.
정확성에 아주 만족합니다.
상단찌와 찌톱의 간격변화에 따라 입질뿐 아니라 채비정렬도 가늠할수 있겠네요.
집어성화에 따른 미끼 유무도 충분히 알수 있을듯 합나다.
3종류의 찌를 모두 담구어 보니 이렇게 되네요. 수면. 살짝 가라앉고, 조금 가라앉고....
바다에서 채비를 하여 사용한다면 부력에 따른 아주 정확한 찌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은 이렇게 담궈두고 아침에서야 사진을 찍습니다.
밤새 그대로 정확한 부력을 가지고 떠 있습니다. 아주아주 좋습니다.
출고전 충분히 제품을 테스트 하셨겠지만 낚시하는 개인마다 그찌의 특성을 설명만으로 알기에는 무리가 있다 싶어 개인적으로 확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벵에돔 철이 아니기에 조급한 마음에 찌를 담궈보며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해 봅니다. 아직 한달여를 더 기다려야 벵에돔을 구경할수 있는데요.
믾이 기다려 집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제품 테스트는 낚시를 하면서 느끼고 운용해보고 평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