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원찌 를 테스트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외포에서 짬낚으로는 알수있는게 없기에  어제 해금강 갯바위로  첫출조를 했네요.오전에 심한 너울과바람으로 00찌로 낚시를 하였구... 오후에 포인트 이동후 g-3찌로 낚시를 하였네요 시인성 최곱니다..   조작성 또한 최곱니다  예민성 역시 최곱니다. . 허나 너울이 좀 있는 상황에선 까불거림이 심하여 봉돌을 분납하여 잠길 조법으로 하니 구멍찌로 하는 잠길조법과 별반 다른 차이점을 찾을수 없었구여.. 일반 적으로 사용시  입질이 오면 막대찌까진 잘 가져 가는데... 제로 구멍찌가 입수시.. 이물감이 있는지 자꾸 뱉는다는듯한 느낌이 있었네요.. 상부 구멍찌 밑면이 오목한것보단 돌출형ㅇ었ㅁ 하는 생각도 들더군여.. 원투력은 좋았으나 막대찌 특유의 한번씩의 엉킴은 있었네요 그래선 전 찌길이 2배의멈춤고무를 사용하였더니 엉킴이 좀 줄더구라구여.. 제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 사진은 없네요... 어제 조황은 해금강태성낚시에 보시면 있름 니다 한 50여 마리의 조황이었구여.... 잔 씨알은 방생 하였네여.. 다시 한번 좋은찌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점 감사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