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사진은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수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도우미가 사진을 인물에 촛점을 맞추는 바람에 혼자서 사진 고르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포항김조사 올림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 - 첫느낌
1. 외형 및 무게
2. 가이드
3. 초릿대
4. 줄붙음 방지
5. 바 디
6. 릴 시트
7. 손잡이
8. 손잡이 끝부분
9. 뒷마개
10. 무게중심 발란스
1. 낚싯대의 외관 및 디자인 부분 : 화려하고 강렬한 불꽃 문양과 코발트색상의 화려한 깃털 문양의 디테일을 보였고 무게 198g.
2. 가이드 : Fuji IM 티타늄 경사가이드 장착.
3. 초릿대 : 코발트 색상이며 럭셔리한 분위기가 나타남.
4. 줄붙음 방지처리 : 기존의 까칠한 무광도장의 줄붙음 방지 와는 다른 코팅된 바디 외형 일체와 아주 잘 어울리는 형태를 보여줌.
5. 바 디 : 초릿대와 같은 은은한 코발트 잘 빗어낸 조선청자를 닮은 듯한 느낌을 받음.
6. 릴시트 : Fuji 티타늄 골드 릴시트 장착.
7. 손잡이 : 손바닥과의 일체형태의 손안의 굴곡과 맞물리는 밀착 디자인 이며 현재 이러한 손잡이 디자인은 드물게 있는 것으로 매리트 있는 디자인으로 보임.
8. 손잡이 끝부분 : 대상어와 힛팅시 대물의 경우 로드를 뺏기지 않기 위한 버티기 위한 로드의 밑부분으로 견딜수 있는 부분의 미끌림 방지 기능으로 타 로드와 차별적인 부분으로 보임.
9. 뒷마개 : 일반적인 고무형태의 디자인이 아닌 가벼운 형태의 마감부분. 제질은 플라스틱 종류로 보임.
10. 무게중심 발란스 : 낚시대를 펼쳐 들고 몇 번 흔들어 봤으나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으나 추후 릴장착등 더 정확하게 판단 후 기재예정 이며, 필드테스트 전의 상황은 그다지 신경쓸 부분의 형태는 아님.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의 개인의견 및 사소한 문제점]-첫느낌 이후 세세한 부분의 관찰
1. 외형 및 무게
2. 가이드
3. 초릿대
4. 줄붙음 방지
5. 바 디
6. 릴 시트
7. 손잡이
8. 손잡이 끝부분
9. 뒷마개
10. 무게중심 발란스
1. 외형 및 무게 : 처음 낚시대를 봤을 때 심플한 디자인 이었으며 무게는 낚시대를 펴지 않은 상태에서 아주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슴.
2. 가이드 : 신형가이드의 특성 및 분석내용을 보면 경사가이드에 적절한 힘이 계속 가해지면 복원력이 떨어 질수 있으나 몇 번의 사용으로는 미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고, 현재 신형제품이라 몇 번의 사용으로 판단하기는 곤란하고 같은 종류의 가이드 탑제 제품이 많이 나오니 신형가이드의 문제점은 별도로 신형 경사 가이드 만으로 판단을 새로 하여야 할것 갔음.
3. 초릿대 : 위의 사진과 같이 탑가이드 배열이 좋지 못하여 밑 1-1번 가이드가 1-2번 가이드 사이의 중심점이 맞지 않고 초릿대 자체의 언발란스한 현상이 나타남. 평균오차 3cm범위를 벗어난 형태로 1-1번 가이드가 움직이지 않음. 초릿대로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나 초릿대의 도장 불량으로 가이드배열이 맞지 않는 다면 엄청 사소한 부분으로 소비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4. 줄붙음 방지 : 기존의 줄붙음 방지와는 다른 코팅으로 다소 까칠하던 줄붙음 방지를 생각 했는 것과는 다른 매끈한 코팅으로 마감이 되어 있슴. 비가 오지 않는 관계로 바닷물속에 임의대로 진행 하였으나 만족한 상태를 보였고 허나 유사한 동일 낚시대의 경우도 신형 제품일 경우 줄붙음 현상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시간이 지난후에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추후 다른 판단을 요구하나 현재는 만족함.
5. 바 디 : 전반적인 로드의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
6. 릴 시트 : 손잡이 마감 릴시트 장착부분의 도장이 약간 두터운 이유인지 릴시트 가 위의 사진중 중간쯤에서 걸리는 현상이 생기고 여타 다른 릴시트의 움직임 처럼 부드러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함.
7. 손잡이 : 손바닥안에 감기는 듯한 엄지 손가락을 구부렸을 때 와 같은 형상으로 손바닥 안에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형태임. 장갑착용 후 조금 불안정 하다는 느낌을 받음.
8. 손잡이 끝부분 : 기존의 G사, D사, 국내 비슷한 금액의 제품과는 달리 대상어 힛팅시
손잡이대 끝부분의 고무로 처리된 부분이 상당히 편안하고 손에 붙는 듯한 느낌이 들고 편안하게 대상어 제압에 도움을 줌.
9. 뒷마개 : 타사의 제품과 다르게 잘 기스가 나고 충격에 깨어 지지 않을까 생각이듬. 고무링의 장착을 제시해봄.
10. 무게중심 발란스 : 전반적인 이상한 사항은 없었고 추후 2회 이상 필드테스트 후 별도 기재예정.
기타 : 위 사진 중 로드 금장 줄무늬가 군데 군데 있는데 완벽하지 못하고 타 성분이 섞여 있는듯 아주 지저분하게 보임. 멀리서는 완벽하나 가까이서는 때가 묻어 있는 듯함.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필드테스트의 내용 1차 테스트]
원더랜드 社에서 동봉된 내용에 의하면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경우 중경질보다는
한단계 휨새가 많은 연질타입의 제품으로 소계가 되어 있다.
그리하여 연질타입의 형태의 제품의 특성을 가지고 필드에서 연질타입을 선호시 고려하는 부분들과 필드에서 필요한 부분들의 평가를 나열해 본다. 아래의 평가는 필드에 3회이상 출조하여 평가를 해본 내용입니다.
【 좋은 낚시대라는 것은 무조건 고탄성 카본을 소재로 만든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며 수치의 계산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며 반드시 충분한 필드테스트를 거쳐서 만들어야만 최고의 기능을 하는 밸런스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고 제품이 나오기전 필드에서 몇 년 동안 테스트의 목적 또한 같은 맥락인걸 알고 있습니다. 추후 사소한 아마추어인 본인의 의견도 반영이 되어서 원더랜드社의 제품이 국내 최고의 제품으로 우뚝 섰으면 합니다. 】
[테스트 ⅰ: 원더랜드 1호챌린쳐,2500번 브레이크릴, 원줄2.5호 목줄 1.5호]
: 테스트의 목적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반유동으로 시작을 해보았고 원줄도 본인은 평소에 2호 이상은 사용치 아니하나 일반인들께서 많이 사용하는 2.5호로 사용을 해보았고 아래의 상황을 집중적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바다 상황 요약 : 바람 8~12정도, 수심10m 전후, 너울이 많이 치는 상황이며 조류가 빠른 상태로 발앞으로 밀려드는 상태로 이후 조류가 좌우로 빠른 상태로 흐르는 포인트에서 테스트.
1.[맞바람이 부는 등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캐스팅시 비거리]
[막대찌 및 2호 구멍찌, 1호 구멍찌,0.8호 구멍찌 등]
비교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많은 로드와 비교는 하지 못하였고
아래의 로드와 비교를 해봤으며 비거리는 일반적으로 캐스팅 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으니 동일한 한사람이 캐스팅 할 시 비거리 이니 양해 바랍니다.
G사의 지누, G사의 지누 마스터모델등 연질로드와 비교.
G사의 지누 : 전방 캐스팅시 비거리 20m.
G사의 지누 마스터모델 : 20~25m.
그랜드마스터 challenge : 30~35m 정도.
: 정확하게 비거리를 줄자로 측정한 것은 아니고 5m~10m정도 이상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같은 성질의 연질대와 비교하여 비거리와 가장 많이 나온 상황이며 동일한 힘으로 캐스팅을 해봤고 그중에 비거리가 가장 많이 나온 것은 의외 였습니다. 비거리가 많이 나옴으로 해서 대상 포인트가 멀리 형성되는 경우에 여러모로 편안하게 낚시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연질대 보다는 강한 경질대의 특성을 가졌다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2.[ 밀려드는 조류 및 빠른 횡조류 상태의 가이드의 줄 빠짐 및 줄 붙음 기능]
: 밀려드는 조류에서는 G사의 모델들은 짐작을 할 수 있는 만큼 캐스팅 후 몇초간의 시간 후 채비 회수를 할 수 있었으나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경우 신형 가이드의 빠른 줄빠짐과 익숙치 않은 형태로 인해 발앞 밀걸림을 몇 번 경험 하였고 그 이후 몇 번의 사용으로 익숙해 졌습니다.
횡조류에서는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경우 G사 모델들 보다 5m정도권 으로 채비가 내려갈 때 5초 이상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면사매듭을 10m권에 하고나서 G사의 지누, 마스터 모델들과 내려가는 숫자를 확인해 봤습니다. 이만하면 줄 빠짐은 많이 빠른편이라 생각이 됩니다.
줄붙음은 G사의 모델들은 바다를 많이 접한 로드라 그런지 로드를 물속에 담군 후 사용하면 줄 붙음이 조금 생깁니다. 줄 털기에 의하여 붙는게 많이 줄어 들기는 하지만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경우는 줄붙음이 거의 생기지 않터군요. .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신형가이드와 줄붙음 방지 기능은 채비가 수심층으로 내려 갈 때 줄 붙음 이나 바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낚시줄 털어내기와 넘기기등 필요치 않는 동작들을 많이 반복하는데 이 행동이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해소가 된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각설한 바와 같이 신제품이고 IM경사 가이드의 특유 줄 빠짐 기능, 줄붙음 방지기능이 오래 사용한 로드와 다른 상태라 그런지 추후 다시 판단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줄붙음 방지기능의 경우 자체에서 개발한 모델인지라 추후 어떠한 기능을 보여 줄지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3.[대상어를 통한 휨새, 복원력]
: 아주 만족할 만한 대상어를 힛팅을 못하였고 기본적인 휨새를 볼수 있는 대상어 및 밑걸림 현상 등으로 1차 테스트는 마무리. 기본이상의 휨새와 복원력을 보여줌. 휨새와 복원력은 추후 상세히 기재예정.
4.[감도 및 대상어 힛팅시의 발란스]
: 연질대의 형태보다는 경질에 가까운 발란스 및 휨새를 보여줌. 2번대가 낭창거리며 3번대, 4번대의 힘을 주기위한 언발란스한 내용을 보임. 추후 2차 테스트 후 상세히 기재예정.
5.[장시간 낚시시 무게감 및 그립감]
: 릴시트 위치(G사의 모멘트를 참조하면 아주 좋은 발란스를 보일것 같은나 위치와는 다르게 판단을 하는게 맞을거 같음) 와 처음 대를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당히 가볍게 느껴졌으나 장시간 10시간 정도 낚시 후 낚시대의 무게감은 릴장착을 하고 나서는 조금의 앞쏠림 현상이 보였으나 손잡이의 위치와 그립의 형태가 발란스를 맞춰 준다는 느낌을 받았고 무게감은 타사의 대와는 다르게 피로도가 조금 느껴짐(이부분은 무게감 보다는 그립감 손잡이의 형태로 인한 손바닥의 충격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함.
본인은 손이 커서 그런지 그립감, 파지감은 상당히 불편했고 손바닥과 새끼 손가락 부위에 충격이 느껴짐. 전반적으로 손이 작은 사람의 경우 형태와 같이 맞물림으로 그립이 편안하게 느껴 질수도 있겠으나 본인의 경우 장시간의 파지감은 일반적인 일자형태의 손잡이와 다르게 불편하게 느껴졌고 대의 첫 디자인에서 볼 때 약간은 언발란스하지 않을까 했으나 디자인면은 실제로 그렇게 크게 느껴 질만한 것은 아니였슴.
추후 아래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예정이며 사진과 함께 내용수정 예정임.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필드테스트의 내용 2차 테스트]
[그랜드마스터 challenge의 필드 1차 2차 테스트의 후 개인의견]
[낚시대를 고를때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
[낚시대를 고를때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본 그랜드마스터 challenge IM 1-530 ]
[그랜드마스터 challenge IM 1-530의 사용 총평 및 개인의견]
[원더랜드社 의 SWAT 분석]- 개인적으로 원더랜드사의 마케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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