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마라도 차귀도 그리고 보팅까지 그런데 너무 많은 자리돔 때문에 하루종일 제대로된 벵에 입질 한번 받아 보지 못한날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짧게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낚시를 준비하던 차에 제품평가단 모집글을 보고 잡어를 이겨내보기위해 경단을 사용해본적도 없지만 신청하였네요
7월 1일 저녁비행기로 입도 하였으나 너무 많은 바람에 저녁낚시는 패스하고 7월 2일 낮에 협제에서 사계로 이동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방파제로 향해봅니다 온니 밑밥과 벵에뽕만 들고 갔는데 경단을 사용해본적이 없다보니 그런가 손가락에 너무 달라붙네요 본건 있어서 조금 말려보려고 봉투에서 꺼내서 둬봤지만 바늘에 잘 붙지도 않는것 같고 조금달면 금방 떨어져버리고 조금 많이 달아보니 제로찌가 금방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첨엔 혹 입질인가 했지만 제실력이 부족한탓에 점도 밑 양 조절 실패인듯 했습니다 냄새는 워낙 밑밥 냄새가 안좋다 보니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두시간 가량 낚시를 하다가 지쳐서 그냥 복귀했습니다
경단 미끼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조금 어려운듯 했으며 벵에는 밑밥질에 분명 있는걸 확인했지만 입질은 받아보질 못해 벵에가 좋아하는 미끼인가에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제주 벵에낚시 특성상 경단을 사용하는경우가 적다보니 벵에가 먹지를 않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