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먼저 귀 낚시밸리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6/27 벵에뽕 제품 평가를 위해 호자서 제주도 중문권으로 출조하여<?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크로렐라 벵에뽕 경단 제조회사인 낚시벨리가 번영하라고 기원하면서
낚시포인트 주변의 지저분한 쓰레기와 밑밥 찌꺼기를 줍고 물청소로 깨끗이 한 후
낚시에 임했다. ^^
평소와 마찮가지로 빵가루로 직접 점도 조절을 한 빵가루미끼를 만들어 놓고
벵에뽕 경단과 같이 비교사용에 들어 갔다.
벵에뽕 경단
[장점]
1. 현장에서 밑밥 제조할 필요가 없어
손에 착색이나 기름기가 뭍지 않는다.
2. 새벽이나 해질무렵의 짧은 골든타임시 미끼제조로 인한 시간낭비가 없다.
3. 매우 찰지고 묽어서 실제 조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벵에가 뜨는 날에는 미끼로서 이물질감이 매우 적어서
매우 좋은 미끼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단점]
1. 일정한 점도이나 많이 묽은 편이고
오히려 글루텐보다 찰지기가 가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여서
손가락으로 바늘 미끼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는 손가락에 물을 뭍혀 보아도 별 차이가 없었으며
오히려 손에 뭍혀진 것들로 낚시대와 낚시줄 그리고 심지어 옷에까지 옮겨 뭍게 되었다.
2. 잡어가 매우 많고 벵에가 잘 뜨지 않는 제주바다의 특성상 장타와 깊은 수심층으로
빨리 내려주어야 하는데
벵에뽕 경단은 너무 묽고 침강속도가 상대적으로 좀 늦어서
잡어에게 쉽게 공격을 당하여 벵에의 입질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었다
3. 크로렐라가 섞여서 그런지 특유의 찐한 냄새가 있는데
민감하거나 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호감이 될 것 같았다.
[적용 및 조황]
2~3시간의 짬낚시에는 바늘에 미끼를 조립한 후 원투까지 짧은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
낮은 점도와 특히 찰지기가 너무 심한 편이어서 바늘에 미끼 조립이 쉽지 않았고
원투후에도 잡어의 공략에 너무 쉽게 미끼가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수심층의 긴꼬리 벵에돔 조황으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결국 조황생산을 위해 평소에 만들어 사용하던 빵가루 미끼로 대체하여 사용하게 되었고,
조황은 빵가루 미끼에서만 30cm급 2마리와 그 이하 사이즈 6마리로 이어져 나왔다.
[개선책]
찰지기 보다는 적당한 점도조절로 쉽게 바늘에 미끼 조립이 쉽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되며,
이는 띄워지지 않은 깊은 수심층의 벵에도 공략할 수 있게 하고 잡어의 공격을 피해
비교적 빨리 침강하게 만들 것이다.
손에 뭍는 것이 싫은 낚시인을 위해 찰지기와 점도를 조절해야 하고,
특유의 톡 쏘는 듯한 냄새도 민감한 사람을 위해서 무취로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다.
제품의 시제품을 평가하는 단계로
향후 낚시인들의 높은 선호도를 갖게 만드려면 단점 개선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판단되어
죄송하지만 단점을 상대적으로 많이 언급하게 되었으니
향후 평가단의 조언을 바탕으로 많은 개선을 하여서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낚시인들의 사랑을 받는
초우량 기업이 되도록 기원드립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