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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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종류 |
슈퍼인텐샤 1호 |
첼린져 1호 |
최강지누 1호 |
슈퍼인텐샤 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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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대 |
15.80 |
15.20 |
15.00 |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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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대 |
11.92 |
11.72 |
11.45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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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대 |
8.0 |
7.53 |
7.38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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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대 |
4.32 |
4.12 |
4.30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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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 |
210g |
198g |
170g |
193g |
위의 표는 각 낚시대의 각 절의 위끝 지름과 자중을 나타내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각 절마다의 끝 두께를 측정 하였을 때 첼린져 1호대는 슈퍼인텐샤 0.8호대와 비슷한 두께를 가지고 있었고, 자중도 5g정도의 차이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실제로 휨새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위 사진은 사용하고 있는 낚시대와 첼린져 대의 휨새를 비교하고자 500ml짜리 물병을 연결해 휨새를 비교해 보았으며 앞의 사진은 근거리 힛팅시로 가정하였고, 뒤의 사진은 30m이상 원거리 힛팅시로 가정하였다.
첫 번째 사진은 나름 메니아층이 있는 다이꼬 최강지누 1호대로 감성돔 전용대 답게 약 6:4의 휨새을 보여주며 휨새 또한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슈퍼 인텐샤 0.8호로 긴꼬리 전용대 이지만 가마대의 컨셉상 끈기있고 결정적인 순간에 대상어가 날뛰지 않는 휨새와 복원력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 사진은 슈퍼 인텐샤 1호대로 현재 주력대로 사용하고 있는 대이며 긴꼬리 벵에 전용대 이므로 많은 언급은 피하고자 한다.
네 번째 사진이 첼린져의 휨새 사진이며 실제 휨새를 보면 최강지누와 슈퍼인텐샤의 중간정도의 휨새가 나온다.
다음은 원거리에서 대상어가 물 밑으로 파고 드는 상황을 고려하여 낚시대를 세우는 각도에 따른 하중의 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1번부터 10번까지의 하중의 이동을 보면 먼저 1,2번대는 약간은 낭창거리는 느낌이 나며 하중이 증가할수록 3번대와 4번대 사이로 하중이 몰리는 걸 알 수가 있었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허리힘이 상당히 강하다는 걸 엿볼 수 있으며 고유휨새는 낚시대가 가장 많이 꺽이는 부분이 초리에서 197cm정도로 휨새의 비율로 보면 6.5:3.5정도의 휨새로 연질이다기 보다는 중경질에서 연질에 가까운 중조(낚시대 전체길이의 30 ~ 40%(길이비례, cm)가 휘는액션)정도의 휨새로 보입니다.
실제 필드에서 대상어를 걸었을 때 연질이다는 느낌보다는 연질과 경질의 중간이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아래에 언급 하겠지만 대상어와의 파이팅 시 든든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3 복원력(제압력)
고탄성 카본대에서만 기대할 수 있는 복원력은 아무래도 크게 휘어지는 낚시대일수록 큰 복원력이 나올 수 있는데 대의 특성상 연질대가 아니다 보니 크게 휜 후 의 끈질김으로 고기를 제압한다기 보다는 약간은 경질대의 습성 상 복원력으로 대상어를 제압 하는 느낌이 들었고, 복원력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제압력인데 제압력 또한 실제 51,55cm의 대물 감성돔과의 파이팅 시 입질지점이 약 80m~100m 사이의 얕은 여밭에서 힛팅을 하여 테스트를 해본 결과 2번대의 아래쪽부터 3번대,4번대로 넘어가는 제어력 또한 고기의 관점에서 통제할 수 있는 낚시대의 힘이 충분하였으며, 오히려 “넘 쉽게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며 50급 중반의 고기와 파이팅 시에도 느끼지 못했던 첼린져의 한계가 궁금하며 사뭇 “60cm급을 걸어보면 느낌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좀 더 많은 사용을 통해 복원력과 감도에 대한 부분은 중점적으로 느껴보도록 하여 2차 품평기에 좀 더 자세히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첼린져도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1차 품평기에서 단점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많지 않은 사용으로 인한 단점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사용의 횟수가 늘어갈수록 단점이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에 좀 더 사용을 해보고 단점에 대한 부분은 2차 품평기때 확실한 부분은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1차 품평을 마치겠습니다.

<9월 20일 51cm감성돔> <9월 21일 55cm감성돔>
<9월 20일 51cm감성돔> <9월 20일 조과>
<9월 21일 55cm감성돔> <9월 21일 조과>
<9월 21일 55cm감성돔> <9월 21일 55cm감성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