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한낮은 뜨겁게 달구지만 아침,저녁은 가을인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낚시용품을 제각기 사용하며 부족하고 개선되어야 할것들이 많이 있는것
조구업체에서 인낚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유역시 낚시인이
그래서 최선을 다해 품평기를 작성할려는 마음과는 반대로 조행기와는 다르게 품평하는것이 어렵다라는 사실을 또 한번 느낍니다, 하지만 약속처럼 이번 출조에서 사용한 유니피스 뜰채 사용기를 간략하게 두서없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외관상 뜰채하면 6미터,6.3미터 정도의 길이로 알고 있는 저에겐 7미터 뜰채라서 다소 생소하였지만 막상 바다 갯바위에 나가서 고기를 걸어 띄어놓고 마지막 저항에 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터져본 경험이 누구나 있기에, 뜰채 길이가 조금 더 긴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사실 있었지만 이렇게 유니피스에서 출시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위의 화살표 그림처럼 뜰채 마개가 이태껏 사용해오던 고무제질과는 다르게 콜크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과연 소금기 많은 바닷가에서 어떻게 작용할까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통영 초도, 좌사리 출조를 2회 하였으나 처음 간 초도에서의 낚시는 기상이 좋지않아 조과가 없어 뜰채만 펴보는 신세가 되었지요,
2번째 좌사리 출조때 아침이 밝아오고 동이틀무렵 어김없이 부시리 입질이 오더군요~ 약60센티급 부시리와 화이팅 하면서 거의 다 수면으로 띄워 놓았는데 우에서 좌로 째기 시작하여 결국은 팅~
두번째 입질은 잿방어 약30센티급 정도의 크기라 들어뽕 시도~
곧이어 60센티급의 부시리 입질, 드디어 뜰채를 사용해 본결과 집에서 한두번 펴보던 때와는 달리 넓은 공간에서의 뜰채 길이가 기존 사용하던 뜰채와는 비교가 되었고 펼쳐 들었을때의 벨런스가 무겁다라는 느낌도 없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낭창거리는 정도는 다른 뜰채와는 별반 다른게 없었고 고기를 많이 걸지 못해 중량에서 피로감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재차 들어온 입질은 대도 세울 겨뤌도 없이 5호 원줄이 터져 나가더군요~
사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갯바위 바다낚시 특성상 용품들중 특히 낚시대와 릴, 뜰째는 외관보다 중요한게 내구성과 실전적으로 쓰임새 있는것에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뜰채는 처음 갯바위에서 낚시전 조립하여 갯바위에 세워두지 않습니까, 딲딱하고 모가난 갯바위에서 긁힘이나 기스가 생기는것은 당연하다고 보아지고, 특히 큰 대물을 걸었을때는 뜰채역시 허리힘이 좋아야 건져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0센티급의 부시리를 뜰채에 담아 올려보았을때 무게감에 비례하여 수월하게 실전에서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대부시리 정도의 녀석을 만나 뜰채질을 해봤어면 하는 미련과 동시에 더 이상의 입질은 없어 아쉽게도 낚시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한가지 유니피스사 뜰채의 특이점은 물빠짐 기능이 있다는것임니다,집에서 펼쳐 보았을때 참신한 아이디어이고 낚시를 할때 고기를 걸어 올릴때 물기가 묻어 잘 접히지 않는 현상을 경험했기에 이 기능으로 과연 물빠짐이 좋고 건조시간이 좋은지 손잡이 부분을 일부러 바닷물에 던져서 약3분가량 기다리다 들어 올려 보았고, 뒷마개를 돌려 물이 빠지는 시간이랄까 지켜 보았는데 단순한 피리 구멍처럼 이작은 뚫림으로 인해 물기가 빨리 건조 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단 한사람의 고객도 소중히 하고 하나에서 열까지 as등을 통하여 신뢰를 쌓아간다면 우리낚시산업을 주도해 나갈것이란 확신이 들고 더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는 유니피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길이가 길어서인지 제가 사용하던 하드케이스가 작아 조만간 큰 가방으로 교체를 해야할까 봅니다 ㅋㅋ~
1시간 정도 부시리녀석이 물고 늘어지고 터지고, 갯바위에서 철수할때 승선도 하지못할 정도의 손맛,몸맛을 봐야 하는데~
여러분 모두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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