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13물때
원더랜드 글라디악 GO(그레이트 원) 2호 2차 평가 를 위해 송정 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동이 트는 모습에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제 낚시 가방안에 들어있는 원더랜드 글라디악 GO(그레이트 원) 2호대 입니다.
아무리봐도 화이트바탕에 빨간불꽃 무늬가 너무 강렬하게 와 닿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부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가이드캡 역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상낚시의 특성상 멀미를 방지하기 위해 저는 항상 출조 전 미리 채비를
만들어 출조를 하는데 4호 원줄이 셋팅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가이드캡이 아주
원활하게 잘 분리되었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여 낚시대를 펼친 뒤에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채비 셋팅은 중치급참돔과 중치급부시리를 대상으로 하여
원더랜드 글라디악 GO(그레이트 원) 2호대에 원줄 4호, 목줄2호
막대찌 1.5호, 수중찌 1.5호에 감성돔 4호 바늘을 셋팅하고 바늘위 약 60cm지점에
3B봉돌로 마감하여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낚시를 했던 송정 신등대모습입니다.
천하의 명포인트인데 약7년 전부터 하선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선상낚시만 가능한 포인트입니다.
원더랜드 글라디악 GO(그레이트 원) 2호대를 들고 낚시를 하고 있는 본인 모습입니다.
낚시대의 전반적인 발란스가 약간 앞쪽으로 쏠려 있는 느낌이 들어 낚시대의 원래무게보다 펼친 뒤 릴을
장착하고 낚시에 임할 때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차 평가때는 갯바위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그때는 갯바위지형으로 인해 초리부분을 손잡이보다 많이 내려서 낚시해서인지 별로 무겁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상낚시를 할때는 초리부분을 많이 내리지를 못해 더욱 더
무거운감이 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낚시대를 겨드랑이에 파지를 해서 낚시를 해야만 그나마 무게감이 덜 느껴지더군요!
전체적인 무게중심이 약간 앞쪽으로 쏠린 것이 저에겐 아쉬운 부분같았습니다!
이날 대상어로 삼았던 중치급 참돔과 부시리는 잡지는 못했지만, 낚시 초반 만새기가 미끼를 가로채는 바람에 잔손맛은 즐겼답니다!
씨알은 40cm급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낚시대의 휨새는 잘 안나오더군요! ^ ^
원더랜드 글라디악 GO(그레이트 원) 2호대의 총평을 하자면
디자인부분은 99점을 주고 싶고, 그립감은 90점을 주고 싶습니다.
낚시대의 무게감과 피로도는 70점이하를 주고 싶네요!
대상어와의 파이팅시 휨새와 복원력은 이날 잔씨알의 만새기와 부시리만 걸었기에 만족스러운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가이드의 줄빠짐과 줄붙음방지 기능은 90점을 주고 싶네요!
아직 중치급이상의 대상어(참돔50~60cm급과 부시리60~80cm급)를 못걸어 보았기에 2호대의 파워를
진정 느껴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후 괜찮은 씨알을 걸어보게되면 다시 한번 그부분만 테스트한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