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입니다.
저는 이번에 스위퍼 0.8호, 솔져 0.5호, 모모 0호, 윈디 00호, 블랙홀 0호
이렇게 총5종의 제품을 평가해보았습니다.
"찌를 모아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정렬을 시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감성돔,뱅에돔용의 솔져 0.5호 찌입니다."
"솔져 0.5호 셋팅 사진입니다."
"뱅에돔 전용찌 모모 0호 찌입니다."
"모모 0호찌 셋팅 사진입니다."
"감성돔,참돔용의 스위퍼 0.8호 찌입니다."
"스위퍼 0.8호 셋팅 사진입니다."
"뱅에돔 전용찌 블랙홀 0호 찌입니다."
"블랙홀 0호 셋팅 사진입니다."
"초고감도 소형 뱅에돔 전용찌 윈디 00호 찌입니다."
"윈디 00호 셋팅 사진입니다"
"참돔 전유동 및 반유동으로 상사리 30수 테스트"
"0호찌 전유동 뱅에돔 25~30급 25수 테스트"
참돔,뱅에돔,전갱이,숭어등을 대상으로 내만권5회
준내만 2회, 원도권 1회 총 8회에 걸쳐 테스트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찌를 선택함에 있어서
잘 보이고 부력이 정확하고 튼튼한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시인성, 부력,강도를 중점으로 테스트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시인성
전체적인 시인성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 타 회사의 찌들도 오렌지색의 찌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의 찌의비해 색상은 동일한 오렌지 색상인데도 도장의 기법이나
빛을 받았을때 더 빛을 발하는 광택코팅등의 영향인지 다른찌에 비해
시인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근거리는 물론 원거리까지도 찌의 움직을 파악하는데 이상이 없었으며
뱅에돔 전용찌인 윈디같은 소형찌는 찌의 크기가 작은 특성상 근거리는
시인성이 좋았으나 원거리는 찌 보기가 다른찌에 비해 조금 힘들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뱅에돔 포인트는 멀리치면 칠수록 뱅에돔 씨알이 크기 때문에
뱅에돔 전용찌중 윈디찌 보다는 모모찌가 시인성에는 더 좋았습니다.
윈디를 기존의 다른타 회사의찌와 비교했을때는 시인성이 우수했습니다.
제가 받은 찌 5종 전부 시인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2. 부력
모든 낚시인들이 바라는점이 정확한 부력입니다.
찌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구멍찌와 수중찌를 함께 만들어 냅니다.
액티브찌를 평가하기에 제일 좋은건 액티브 구멍찌와 함께 테스트를 했으면
찌의 부력이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가지고 구멍찌와
봉돌 분납등으로 부력의 테스트 했을때 표기가 되어있는 여부력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가지고 있는 국산의 저가형 찌부터 고가형 일산의
찌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0.01g의 오차없이 100% 부력이 맞는 찌는 아직까지는
본적이 없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잡어, 방생싸이즈의 어린돔, 대물등
어떠한 어종을 어떠한 크기의 고기의 입질을 받게 될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부력이 정확하지 않아도 겁도없이 그냥 찌를 가져가는 어린고기들 부터
수온이 떨어지거나 날씨가 좋지않아 고기들이 예민할때는 정확한 부력이 고기의
입질을 받는데 있어큰 효과를 냅니다.
조금이라도 고기에게 이물감을 덜 전달해야 고기의 입질을 받을수 있는 확률도 크고
찌에 어신도 정확하게 전달이 되야 대물을 만날 확률 또한 더 많아 집니다.
대상어종을 참돔으로 했을때는 약간의 오차의 부력의 범위가 있어도
찌를 나름 시원하게 가져갔지만 뱅에돔의 경우는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특히 00인 윈디의 경우는 여부력이 많아 자꾸 뜰려고 하여 예민한 뱅에돔이
미끼를 물고 가다가도 뜰려는 힘에 자꾸 미끼를 뱉어버리는 입질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모모 0 찌가 0호찌 전유동에는 예민하다는 00의 윈디 보다 더 부력이
정확했으며 뱅에돔 낚시에서는 윈디 보다 모모나 블랙홀이 뱅에돔 낚시에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액티브 구멍찌와 함께 스위퍼나 솔져를 테스트해보지 못한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수중찌만 별도로 구매를 하여 부력을 좀더
정확하게 테스를 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부력이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기 때문에 부력도 만족합니다.
3. 강도
낚시인들이 바라는 찌의 항목 중에서 튼튼해서 오래쓸수 있는 찌도 당연 들어갈껍니다.
직벽의 포인트에서 테스트를 하면서 헛챔질시 찌가 날아오면서 벽에 많이
부딛쳤습니다. 일부러 벽에 때려보지는 않았습니다. 수십차례 헛챔질로 인하여
벽에 부딛친후 찌를 보니 찌가 깨지지는 않고 까져있었습니다.
"찌의 도장 부분이 벋겨짐 발생"
"다른찌와의 강도 비교"
직벽에서 당일 뱅에돔 낚시를 하고 다른타회사의 찌와 강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타 회사의 찌는 직벽에 많이 부딛친후 도장이 깨어져서 속이 들어났지만
모모 0호찌는 도장 부분의 벋겨짐만 발생하고 찌가 깨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아
도장 부분도 튼튼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도장
도장부분은 다른 타 회사의 찌들과는 다른 몇겹의 도장을 한것으로 보였습니다.
찌가 까져도 나무가 바로 드러나 보이지 않고 찌 본체의 색상이 나오고
그 부분이 까지고 나서도 안쪽에 또 다른 부분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튼튼한 몇겹의 도장을 한것으로 보이며 다른찌에 비해 시인성을 뛰어난
것으로 보아 광택 도장으로 찌의 색상이 최대한 잘 보이도록 도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5. 원투성
총 5종의 찌들의 비교해봤을때 무게 중심이 약간씩 달랐지만
전체적인 무게중심은 전부 아래로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멀리 던질때 찌가 정말 잘 날아 가더군요.
남해에서 다들 막대찌로 80m 장타를 날려 낚시를 할때
저는 0.5호 솔져를 사용해 봤는데 60m 까지도 쉽게 날아가는 것으로 보아
더 먼거리도 충분히 잘 날아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시인성이 좋아 먼거리도 구멍찌로 충분히 입질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무게중심을 너무 하부로 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6. 포장
포장 부분은 조금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처음 찌를 받았을때의 포장 모습입니다."
저 또한 아직 낚시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지만 모르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처음 낚시를 할때를 떠올려보면 낚시점에 가서 찌를 사고 싶어도
뭘 사야할지를 몰라서 결국은 구입을 못하고 그냥 돌어온적이 있습니다.
찌를 포장할때 찌의 이름인 "윈디","스위퍼" 등등 이름을 적는것도 좋지만
각각의 찌들을 무슨 어종의 낚시를 할때 사용하는 찌이며
부력, 원투성, 수심, 날씨등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세심한 설명이 추가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찌를 받기전 찌의 호수를 선택하면서 액티브찌에대한 설명을 보고 찌를 선택했습니다.
아마 찌를 미리 보지않고 찌를 받았다면 저도 어디에 사용하는게 올바른 찌인지 아마
알수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일일이 찌에 대한 각각의 설명이 충분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장 안쪽에 찌의 충격을 흡수하도록 스펀지가 부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찌를 보호하기위해 스펀지 부착이 되어 있는걸 보고 포장에 신경을 썼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7. 디자인
디자인면에서는 조금 아쉬운감이 듭니다.
타사의 찌와 비슷한 디자인이라 독창성은 떨어지는것 같네요.
"경성공예" 라는 이름을 들으면 문득 한국미가 생각이 납니다.
이쁜 물고기나 한국의 미를 살리는 모양으로 디자인해서
찌에 넣었으면 더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영어보다는 한자로 "경성공예"를 넣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디자인은 타사의 찌와 비슷하여 조금 실망입니다.
전체적인 시인성,강도,부력 면에서는 대부분 만족을 합니다.
2차 테스트에서는 감성돔 위주로 테스트를 해보고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