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평가 후 2차 평가는 선상낚시에서 사용해 보려고 하였지만, 선상 출조계획이 여의치 않아 만재도 참돔
낚시에 상기 낚시대를 사용하고 돌아왔습니다.
출 조 지 - 전남 만재도
출조일시 - 2009.10.10~11
대 상 어 - 참돔
조 황 - 참돔 40~60cm급 5마리
부속채비 - 릴 시마노 오나가 SP 5000, 원줄(긱스미루) 5호, 목줄(토레이) 5호, 찌 - 전유동특대기울찌
같이 동행한 조우님은 g사의 원정 3호대를 사용하시고 전 X-WING 2.5호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대물을 올리지 못해서 극한의 상황에서 볼 수 있는 낚시대의 휨세를 감상할 수는 없었지만 60cm급 까지는 비교적 이상적인 휨세를 보여주는 낚시대이더군요.
유사한 가격의 타 국산대와 비교해 본다면,,,,,,,,,
허리힘도 아주 좋은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 중간에 대형급의 입질을 발밑에서 받아 순간적인 저항이 가해졌지만 여유있는 허리힘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목줄이 여를 감는 바람에 터져나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요.
앞으로 1차 평가에 제가 아쉽다고 나열했던 부분을 보완해 나가면 많은 꾼들이 선호하는 낚시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