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꾸뻑~~` 진해 초보 낚시꾼입니다... (아직 꾼이라는 소리 듣기는 좀 멀었습니다)
용어 조차 모르는 왕초보입니다...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신청한 찌 부력은 모두 1.5~2호입니다.
물때... 수심...관계없이 1.5~2호를 고집합니다....
이유는 빨리 가라 앉고 찌가 크기 때문에 잘보여서 입니다...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9월 25일 잠시 시간내어 진해앞바다...
노를 저어 가까운 곳에 부푼 마음을 가지고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찌는 어비스(1.5)랑 스피어(1.5)....
찌에 이름이 없어 펜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찌만 가지고 봤을땐 어느 찌와 차별 되지 않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이 지적하신 포장이나 로그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똑같은 부력이지만 무게중심이 서로 다른 거 같습니다...(어비스 1.5/스피어1.5)
초보라서 어떨때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는 아직 배우지 못해서.......
파도가 거의 없을땐 스피어가 조금 유리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찌를 평가하는 기준이 먼지 몰라....
낚시를 처음 하는 사람 기준으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1.제품 하나만 봤을땐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마감이나 도료 착색을 봤을땐.....싸구려 티는 안난다는 말입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뭐라고.......
2.어느 정도 찌가 흘러 가도 눈에 잘 보일 정도의 야광색깔이 잘 들어 옵니다.
초보들의 경우 찌가 안 보이고 한참 지난 뒤(대부분 바늘이 삼키고 난뒤..)...챔질을 하기때문에.....
3.아무리 좋은 찌라 하더라도.....비싸면 망설여 집니다...
겨우 한두개 가지고 다니는데...유실되기라도 하면......"또 잃어 버릴 껀데...싼거 사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의 경우....찌의 성능보다는 착한 가격에 손이 갑니다.
이번 출조에 고기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어느때 보다 찌와 오랜 시간 눈 맞춤을 하고 왔습니다.
솔찍히 찌를 바라보고 있었지만......."아무 말이 없어서".........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내일 남은 휴가를 내고 거제 선상을 갑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 거리를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