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을것 같은데 ㅋㅋ~ 대물을 못만나서리 ㅎ
고생 많았다. 요즘은 시간이 그래도 나는걸 보니
여유가 있어 보여 좋은것 같고, 다음에 한번 봅세나~
●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원드랜드 오션블라이드 낚시대를 들고 국도 다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부시리인생입니다,먼저 원드랜드 오션블라이드 낚시대 평가단에 선정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1.75호 낚시대이기에 평가할수 있는 여러 대상 어종이 있지만 요즘 계절 낚시에서
적절한 어종은 아무래도 힘이 좋은 참돔으로 정하고 출조지를 고민 했습니다, 먼저
나무여 선상낚시에서 1.75호대를 들고 가기로 약속을 하였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고 다시 욕지권으로 출조를 고려하다 결국에는 환상의 섬 통영 국도에서 참돔
과 요즘 낱마리 바다의 폭군 부시리가 입질을 한다는 조황정보를 참고하여 야영낚시
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평가에 걸맞는 대물 참돔과 부시리를 만나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남지만 미력
하나마 진솔하게 낚시대를 휘두르고 사용한 소감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원드랜드 제품은 솔직히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동안 인낚코너에서
여러번 눈팅으로 기히 사용후기등을 보고 직접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 신청을 하였지
요~
1.75호 낚시대는 국내 S사 조구업체에서 생산한 낚시대를 보조대로 그냥 낚시가방
에 넣어가는 정도였었고 말 그대로 보조대라 별로 사용할 기회가 없은것도 있지만
대다수의 조사님들은 각 제품 가격은 틀리지만 나름대로의 보조대를 하나 정도는 구
입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주력대를 쓰다가 혹시 초릿대가 부러지거나
하여 일시적으로 주력대를 사용 못하게 되었을시 응급처치 용도로 보조대가 필요하
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인즉 보조대가 하나더 생겨 기쁘다는것입니다 ㅎㅎ
평가단에 선정되신 분들이 정말 사용후 소감을 훌륭하게 평가를 하였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저 또한 항목을 배분하여 나열해 보겠습니다,
첫째 여러 제조사의 낚시대 제원을 살펴보면 편길이,접은길이 무게등은 거의 대동
소이합니다
하지만 오션블라이드 1.75대는 릴시트 그립부위가 조금 긴것 같았는데 혹시 손이 크
고 긴 사람들을 배려한 것인지 (사진 그림 참조)
파지감은 괜찮은것 같았지만 맨손으로 잡았을때 약간 미끄럽다는 감을 느꼈습니다,
물론 낚시할때는 장갑을 착용하여 혹시 맨손으로 잡았을때의 솔직한 느낌이였습니
다, 가령 제조사에서는 가격을 결정할때 모든 단가 하나하나를 고려하여 낚시대 이
름과 로고등이 탄생 하겠지만 그래도 그립감이 좋아야 갯바위에서 또는 선상에서 오
래들고 있을때 거부감이 반감되리라 봅니다,
둘째 강한 실버 색상으로 인한 시야에서 느낌은 색상 자체가 은은하고 고급스럽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사님들의 첫 선입견이나 구입하여 낚시대를 펼쳐 보았을때의 색상 느
낌은 모두 다르다고 보아 집니다,
세째 이번 국도 조행에서 참돔 30급정도의 입질을 여러번 받아 챔질과 동시에 릴링
을 하였을때 솔직히 1.75호 대로 손맛은 보지 못했 습니다,ㅎ
대물급 참돔이나 부시리와 파이팅 넘치는 낚시를 하고 싶었지만 낚시인의 로망, 손
맛을 보지 못해 뭐라고 이야기 하기는 그렇치만 그래도 휘어지는 각도나 고기를 뜰
채없이 일명 "들어뽕"을 시도해 봐도 우수하고 복원력 또한 좋았다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큰놈으로 걸어 허리힘이 과연 어느정도인지 가늠을 해보고 제대로 테스트
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네째 낚시대를 처음 들었을때 묵직한 중량감은 그 어떤 대물이라도 거뜬히 제압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심감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릴4000번과 낚시대를 결합하여 1박2일 동안 장시간 들고 있었지만 그렇게 무리가
간다거나 피로감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다섯째 솔직히 단점으로 굳이 꼽으라면 릴시트 고정 뒷편 손바닥에 접지되는 곳에
마무리 작업이 미흡했는지 아니면 제가 받은 낚시대만 그런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외
관에 치중하는 분들은 약간 망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스피드와 지구력을 자랑하는 폭군, 전차 부시리와 한판 승부를 하여 오
션블리이드 1.75호대가 과연 어느정도인지 낚시대를 평가해 볼 생각입니다,
모든 조사님들에게 만족감을 줄수 있는 최고의 낚시대를 만드는 그날 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원드랜드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0. 6. 24. 부시리인생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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