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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사용기 1,2차

1 긴꼬리 3 2,625 2011.01.03 12:21
안녕하세요 인낚 아이디 "긴꼬리" 입니다.
 
우선 많이 부족한 저에게 원더랜드사의 아스파이어 1.2호대 테스트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혹시 테스트를 원하셨는데 평가단이 안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구요...나름대로의 평가한 부분을
 
지금부터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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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남성 티셔츠를 전문으로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포장에 원더랜드사에서 직접 포장을 하여 선불택배로 사무실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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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상의 색상과 디테일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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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디자인 자수침수,제질등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디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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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대의 도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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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되어 있는 디자인 부분이 금장으로 선명하면서도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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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 릴시트 부분을 꼼꼼히 신경써서 대를 골르는 편인데  "후지" 시트로 견고함이 돋보였습니다...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끝부분 처리는 조금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개인 바램이었는데...이부분은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서 수정 조취를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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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티타늄 소재의 IM가이드, 가이드캡 모습입니다...이부분은 전혀 나무랄때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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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티타늄 IM가이드는 섬세한 부분까지 무척 만족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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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이드 또한 섬세하고 깔끔한 처리된것이 맘에 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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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테스트로 제가 평가를 해야하는 대가 1.2호대여서 약간의 큰고기를 걸어서 평가를 하고 싶어서
선상 찌낚시를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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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의 2호 막대찌 채비를 한후 대를 편 상태에서 무게의 바란스를 보니 대의 탄성이 굉장히 강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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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잘알아 보기가 힘든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대를 걸이에 거취후 대의 힘새를 채비의 무게만의로 본 결과 1~2번대 힘새는 G사의 같은 호수의
대와 비슷한 휨새와 탄성을 보였는데...허리쪽은 조금 경질대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벵에돔 전용대의 전형적인 느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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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들고 무게 발란스를 본결과 확실히 무게의 중심또한 오랜동안 채비를 한 앞쪽과 릴을 장착한
뒷쪽의 균형을 잘 유지할수 있었습니다...대를 오랫동안 들고 있어도 팔의 피로감이 덜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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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행없이 저혼자 선상 출조를 하다 보니 같은 배의 낚시하시는 분께 고기를 걸고 렌딩까지의
모습을 담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지만 그래도 52~4정도의 감성돔과 46~8정도의 감성돔 두마리를
낚으면서 대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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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강하게 흐르는 수심 15m권에서 걸은 5짜 감성돔은 처음 고기를 걸었을때의 대의 휨새는
솔직히 40초반의 감성돔을 걸은것 같은 착을을 했습니다...감성돔 특유의 초릿대로 전해지는 고기가 차고
나가는 휨새는 분명 뚜렸하게 전달이 되었으나 허리에서 느껴지는 무게와 손잡이대로 전해지는 무게는
쉽게 제압을 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을 정도로 편안했으며 고기가 가까이 딸려왔을때 상층에서 다시 한번
차고 나가는 감성돔의 제압은 대의 탄성과 원줄,목줄의 장력으로 충분히 감성돔을  제압할수 있었습니다.
이고기를 렌딩후 대의 탄성이 굉장히 고탕성이라는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5짜 감성돔을 빠른 조류에서
걸었지만 LB릴의 레바를 단한번도 풀면서 줄을 주지 않고 고기를 렌딩까지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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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고기인 40후반의 감성돔은 조류가 아주 약하게 흐르는 수심 17m권 배앞쪽에서 히트를 하였습니다.
흔히 조사님들께서 말하는 앞창거리 라고 하는 두번째 감성돔 히트는 기존의 감성돔 전용대의 연질대와
완전 틀리게 허리에서 감성돔의 힘을 받아드리며 아주 쉽게 제압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탄성이 강한 아스파이어대라서 초리대와 2번대의 부러짐이 있을까봐 제압도중 대를 많이 세울수가 없었습니다...왼쪽팔에 손잡이대로 전해져 오는 힘은 1,2번대의 힘새를 버티는 힘은 아주 여유가 있었으나
탄성을 이기지 못하고 초리대가 불어질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가이드를 통해 줄풀림이라든가 사선으로 원을 그리며 되어 있는 줄붙음 방지...릴시트부분의 그립감등은
일산g사의 어느 낚시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물론 1.2호대였지만 선상에서 5짜 감성돔도 쉽게 제압을 할수 있었으며 첫~테스트에 만족감을 가진
제품 테스트였습니다
 
 
 
 
2번째 테스트는 비진도 미끄럼 바위 포인트에서 역시 감성돔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좋지 않은 여권속에서 캐스팅시 가이드를 통해서 줄이 풀려나가는 부분과 
대상어를 유인하기 위해 초리대끝으로  채비를 놀려주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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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과 좋치 않은 조건이라 원줄은 2호 세미프로팅 줄을 사용을 하였으며 채비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오동나무 소재의 1.5호 부력의 구멍찌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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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다시피 원줄을 최대한 팽팽하게 하여서 바늘걸이에 걸어 보았는데 대는 초릿대와 2번대만
살짝 휘는 정도였습니다.
 
심한 바람속에서 13g정도의 1.5호 구멍찌의 채비는 제가 원하는 곳까지 가이드에 느껴지는 저항없이
원하는 지점에 캐스팅을 할수 있었으면 가이드로 빠져나가는 줄풀림은 아주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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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 조금 좋아져서 무게가 조금 덜나가는  0.8호의 구멍찌로 채비 교환후 캐스팅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았을때의 8g 정도의 구멍찌 채비의 캐스팅에서도 IM가이드에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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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낚시때와 마찬가지로 무게의 중심은 앞쪽으로 쏠림이 없었으며 팔의 피로감도 덜하였습니다.
 
채비를 캐스팅후 원줄 관리를 할때의 초릿대의 전해지는 둔탁함은 조금 있었으나 경질대의 특성상
연질대와 같은 부드러움과 채비운영의 정교함은 떨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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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를 테스트 하면서 자꾸만 G사의 슈퍼인텐x와 비교가 되었습니다.
제가 1.2호대를 G사의 슈퍼인텐샤를 7년정도 쓰고 있어서 그대의 장담점을 잘알고 있는데
굳이 비교를 하자고 하면 대의 탄성면에선 아스파이어가 더있는것을 확신할수 있구요...
무게 발란스는 아스파이어가 조금더~쏠림현상이 덜한것 같습니다.
감은 무게의 대상어를 걸었을때의 대의 휨새와 복원력은 G사의 슈퍼xxx가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섬세한 점은 대의 노후와 테스트대의 적은 사용의로 두대의 비교를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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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그립 부분을 찍어 보았는데요...솔직히 이부분은 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립착용감이 정말 좋았구요...장갑을 꼈을때나 맨손으로 잡았을때도 착용감은 최상이었습니다.
1.2호대의 특성상 약간 대가 굵다는 느낌 빼고는 착용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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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습은 식사후 밑밥을 우측에 10스푼 정도 넣은후 미끼를 끼우고 우측 전방 30m지점에 원투를
해서 캐스팅후 채비를 정렬 시키고 뒷줄을 잡고 좌측으로 흐르는 조류에 흘려 보내지 않고 좌측으로
가는 채비를 잡아서 좌측안쪽으로 끌고 들어오다가 좌측 전방 20m 지점에서 히트 가벼게 제압후 렌딩하는
모습입니다. 식사한다고 사진기가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렌딩하는 뒷모습만 찍혔네요...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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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도중 아스파이어 모자는 바람에 바다로 수장...ㅋㅋ  모자에 분실방지 클립이 없는게 아쉽네요^^
 
계측결과 41cm의 감성돔이었습니다.
이고기와 파이팅 도중 뒤에서 식사중이었던 일행이 고기의 씨알이 작다고 계속 예기하던게 생각납니다.
저또한 30cm전후의 대상어 인줄 알았습니다...1.2호대의 1.2번 대의 탄성 복원력 만으로 감성돔을
걸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스파이어의 허리힘은 대단했습니다.
경질대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매우 싫어하실 대이지만 저와 같이 벵에돔 낚시를 많이 하는 조사에겐
정말 딱 알맞는 대였습니다...
 
2차 테스트에서 중점적으로 테스트한 캐스팅시 가이드를 통해서 풀려나가는 줄의 마찰과
초리대끝으로 원줄을 섬세하게 움직여서 채비를 운영하느 부분은 이렇게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선 캐스팅시의 IM가이드를 통해 원줄 풀림은 적은 저항으로 악조건시에도 적은 힘으로도 먼곳까지
캐스팅을 원활히 할수 있었으며...캐스팅후 줄풀림 또한 적은 대의 움직임으로 원줄을 풀어 낼수 있었습니다.
 
채비운영은 탄성이 강해서인지 조금 뻣뻣한 초리대의 힘으로 채비를 섬세하게 운영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으며 조류가 약하고 입질을 유도하는 섬세한 낚시에서는 많이 대를 사용하여 대의 특성을 완벽히 파악후
운영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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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더랜드 "아스파이어" 1.2호대의 사용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는 열심히 고심후에 쓴~사용기이므로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3차 테스트는 추자도 영등 감성돔 낚시와 대마도 긴꼬리 벵에돔 낚시로 테스트후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사용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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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동휘(마다이) 11-01-05 21:01 0  
기상도 않좋은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정말 깔끔하고 자세하게 올리셨네요. 저도 2회 올려야 하는데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조금 늦어질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 wkwn21c 11-01-11 23:26 0  
안녕하세요 평가내용 잘 봤습니다. 저도 얼른 평가를 올려야 하는데... 몇회에 걸쳐 추자도,마라도 출조를 다녀 왔지만 좋은 그림이 안나오네요 ㅠㅠ 1~2회 더 출조후 더 좋은 그림으로 평가를 올리고 싶네요 그나저나 제주도는 날씨가 너무 않좋네요. 12월엔 거의 출조자체가 불가능이었고 1월에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출조는 꿈도 못 꿀 상황 ㅠㅠ 기한인 1월10일은 지났지만 원더랜더사에 양해를 구해 2월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여유를 갖으시구요. 좋은 그림과 평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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