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장문의 글을 썼엇는데...마지막 동영상 삽입과정중... 작성글이 모두 날아가버리는 불상사가..일어나 심신이 지친 이상황에서 다시 글을또 쓰네요...ㅠ
먼저 이번 40차 미끄럼방지화 제품평가단에 뽑아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솔직한 제 생각들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 택배및 포장시스템...
얇은 신발박스 하나 달랑에 안에창호지 한장...끝입니다... 십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치곤 포장이 너무 허술하게 왔습니다.. 실제 돈을 주고 구입하는 입장이었다면 포장에선 실망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아니나 다를가..택배상 문제가있었는지..박스는 축축해진곳이있고..내용물인 신발에. 참기름같은 것이 몇군데 묻어서왓습니다..택배상 과실이 있엇던것 같습니다.. 튼튼한 박스로 이중 포장 해주셨으면 더욱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맛집이라도해도 자리에 착석후 종업원이 가져다준 물컵에 고추가루등 이물질이 묻어있다면 그음식점의 음식을 먹기도 전에 기분이 많이 상할 것입니다.... 실제 판매제품에는 포장에 더욱더 신경써 주셧으면 좋겟네요...
------>외관
박스개봉후 제품을 본 첫느낌은 낙시화라기보다는 등산화+안전화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투박하고 뻑뻑하고 질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나 실제 신발을 들어보니 가볍고 의외로 부드럽더군요... 밑부분은 파일론중창이라 푹신하면서도 단단히 받쳐주고요 그외부분은 운동화와 비슷햇습니다.. 매쉬부분과 인조피혁이었구요...매쉬부분은 질겨보엿으나... 인조피혁부분은 일반운동화처럼 날카로운 바위에서는 스크래치에 조심하셔야 할것 같네요..
깔창을 꺼내보았습니다. 깔창 뒷부분은 구멍을 슝슝뚫어 통기성을 극대화 시킨것 같구요.. 중간부분부터는 고무소재가 덧되어져 좀더 푹신하게 하였으며 특히 뒷꿈치 부분은 좀더 보강되어 푹신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외관에서는 생긴모양에 비해 매우 가벼움에 놀라웟습니다.. 좌측이 현재 제가 작업화로 신고다니는 T사의 코브라는 모델의 신발인데 공식적인 무게가 380g(260mm기준)입니다.제신발은 둘다 270 입니다. 우측의 포세이돈은 현제 홈페이지에도 무게에 대한 표시는 없었구요..저역시 저울이 없기에 수치를 알 순 없었지만 두제품을 양 손 번갈아 들어보았을시 포세이돈이 아주 조금더 가벼웠습니다..제 옆사람역시 둘다 들어보더니 같은 대답이었구요... 이번 제품에적용된 보아시스템의 다이얼버튼은 일반 등산화의 버튼보다 조금더 큽니다. 보아시스템의 편리함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대로 신고 벗을때 매우 편리하죠 출조선타고 원도권 다닐때 배에서 신발끈풀고 벗고 한숨자고 포인트도착시 일어나 신주섬주섬신발끈묶고.. 이런 불편함?같지않은 불편함 싹 사라집니다.. 버튼 만 드르륵 해주면 끝이죠... 와이어는 매우 질기기에 끈어질 염려는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그동안 잘 신고 있기 때문입니다..(저의 직업상 움직임이 매우많고 격합니다..).
포세이돈에 적용된 보아시스템 설명서...
------> 바닥면 아웃솔 모양은 보시듯이 각각의독립된 고무돌기?가 4등분씩 칼집?내어져 있습니다..네잎클로버생각하심됩니다.. 혹은 s사의 및창인 고무러버가 수십개 붙어있다고 생각하셔도 될듯하구요.... 제생각엔 사람의 체충이 신발에 가해졌을때 바닥의 고무가압착기 역활을 하며 바닥을 잡아주는것 같더군요..
고무들이 약하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어 일부러 일자드라이버로 찔러보고 니퍼로 뽑아봣는데..그런대로 잘버티는것 같긴한데.. 날카로운 갯바위 에서는 어느정도 버텨줄지 좀 오래 신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한가지더 펠트화에 비해 냄새로써 해방 할 수잇다고 되어있던데..위의 틈에 크릴이 박힐 경우 과연 생각대로 세척이 잘될지..다음 필드 출조에서 꼭 실험해보겠습니다,.
-------->실내에서 간단한 미끄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미끄럽기로 소문난? 저희집 욕실입니다, 평소에도 넘어질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ㅁ매끈한 타일바닥에 ㄷㅂ 의 바디클랜져를 거품을 내어 미끄럽게 만든후..미끄러져 보았습니다.. 왼쪽의 고속도로가 욕실화..."(가랭이 찢어질뻔했습니다...쭈~욱 나가더군요...) 오른쪽은 포세이돈화 발자국,,,좁은곳이라 매우 강하게 점프하긴 않았지만 살짝 뛰어보았는데 제자리에 바루 압착?더군요...일부러 한발로 힘을주어 밀어보아도 잘 붙었있었습니다... 일단 간단한 테스트에서의 미끄러움은 만족할 만 햇구요.. 차후 젖은 갯바위와 보트 ,테트라 등을 다녀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착용샷.
낚시복 찍찍이가있기에 바지가커도 바닥에 옷이 바닥에 끌릴일은 없엇구요... 다음은 청바지 통이살짝잇는부츠컷이었는데. 파일론창에서 걸려주더군요..바닥에바지가안닿습니다.. ...^^;비오는날 가벼운 곳 나갈땐 청바지에 신어도 되겟더라구요 시중 낚시화와 다르게 디자인이 좀더 일반 신발에 가까운듯한 제생각이었습니다......
ㅡㅡㅡㅡ> 방수기능 양말신고 세면대에 다리 올려놓고 샤워기로 물을뿌려보았습니다.. 가운데부분과 옆부분의 매쉬부분을 중점으로 뿌렷네요... 고어텍스가 아니기에 방수는 솔직히 기대도 않했습니다.당연 샤워기 대는 순간 물이 스며오겟지 햇는데.. 물이..단 한방울도 들어오지않더군요....의외의 방수성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틈틈히 고어텍스용 방수스프레이까지 뿌려준다면..갑작스런 비에 생활방수정도는 해낼것 같습니다 단 여치기다니시는분은 장화신으십시요..단화신고 완벽방수 바라시는분은..이기적이십니다...ㅋ 고어텍스신발도 이곳 포인트의 여치기 드러가면 다 젖고 나오십니다...
약 30초 가량 물을 뿌렸엇는데 용량초과로 편집된 영상만 올립니다....
(각각 두개 파일중 위의 파일클릭후 화면이 안보일 경우 아래파일을 곰플레이어로 보시면 나옵니다.. 제 컴실력이 여기까지라..,..이문제는 잡질 못하네요.) video-2011-10-15-19-40-48.avi(401.4KB) video-2011-10-15-19-40-48.avi(401.4KB)
----요약 하자면 겉디자인은 낚시화 라기보단 일반 등산화와 비슷한 디자인이나.. 가볍고 착용감은 편안했으며 미끄럼 성능은 아직 필드에서의 정확히 판단못하였지만... 제생각한 어느정돈 방지할 꺼라 생각됩니다.. 대신 아웃솔 고무의 내구성과 세척이 아직은 의문이며.. 겉의 외부 피혁은 대체적으로평탄한 갯바위나 테트라포트와 그리고 선상에선 괜찮겟지만.. 날카롭고 거친 갯바위 에서는 좀 약해 보이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생활방수기능은 매우 만족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이부분은 필드로 나간본후 확실히 대답할 수잇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1차 평가를 마치며 차후 필드로 나가 미끄럼방지화답게 미끄러짐 기능에 중점적으로 초점을두어 어느정도 활약?을 할지 테스트후 2차 평가를 올리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