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평가를 할수있게 기회를 주신 글로벌 스카이 박세익 대표님,인낚 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참여는 했지만 미천한 조력으로 평가한다는게 부담은 있지만 나름 여러가지 집어제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타 제품과 비교보다는 감성짱 하나만 놓고 일단 평가를 해 보았습니다.
1차 평가는 필드에서 조과 보다는(꽝이었거든요^^) 감성짱을 접하고 크릴과의 혼합 과정부터 ~ 사용해본 소감 위주로 올립니다.
전 출조전 낚시점에서는 밑밥 잘 안 썪어 갑니다 이유는 해동이 덜된 크릴로 파우더를 혼합해서 가면 처음엔 푸석한게 원투도 안되고 흩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도도 질어져 죽이되는 경우가 많고 여러가지 이유로 집에서 미리 준비해 갑니다. 이러한 습관으로 집어제는 시즌에 대량으로 박스로 구매해 놓고 사용합니다.
또한 현장여건에 맞게 점도조절이 용이한 건식을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여 첫 개봉후 집에서 혼합해본 결과 금번 감성짱은 이러한 저의 취향에 어느정도 부합 하는 느낌입니다.
충실한 내용물에 후각을 자극하지않는 구수한 냄새 단지 보리가 좀 적다는 느낌은 들지만(보리밥 조아라 합니다^^)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만족입니다.
집에서 준비하여 다음날 봐도 질어지거나 별 변화없이 어제 혼합한 그데로를 유지하고 실제 필드에서도 그날 조류에 맞게 물을 조금만 썪어서 점도를 맟추고 원투성이 용이하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물이 크릴과 잘 조화되어 아름답게 확산되고 침강또한 만족 스러웠습니다.
집어력 무지 노력을 해도 오늘은 잡어도 반겨주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국내 출시된 집어제 중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싶고 앞으로 감성짱만 사용할 마음도 생겼습니다.
물론 평가에 쓴 소리도 있어야 발전이 있는데 첫 평가에 제가 주로 사용한 치누캣치나 전층치누와 견주어도 별 무리는 없다고 여겨 집니다.
총체적으로 세세한 항목에 점수를 부여 하기는 기준을 어디다 두고 해야할지 애매하여 일단 감성짱 하나를 놓고 항목별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원투성은 탁월한것 같습니다(점도가 받쳐준다) 침강속도,확산성,냄새 또한 좋았고요 디자인은 제가 별루 중요하게 여기지않지만 감성돔 이미지는 압권입니다. 집어력은 조황이 없었던 관계로 맨 아래 두었습니다. 다음 평가때 대박나면 제일후한 점수를 줄수도.... 이상으로 1차 평가를 마치고
2차 평가는 동호회 출조일에 여러 사람과 같이 사용 해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으로 내용물이나 집어제의 역활에 맞게 충실하게 출시된 제품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