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일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지만, 와이프한테 신발 테스트해야 한다고 낚시를 갔습니다.

일기예보와 같이 비가 간간히 왔습니다. 예보상 5mm안밖이라 장화보다 프로스펙스를 싣어면서
방수성 및 투습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과 : 간간이 날리는 비에는 완벽한 방수가 가능함.
밤새 낚시를 했는데 장화같으면 양말에 습기가 차서 몇번을 벗었다가 싣고했을 터인데 포세이돈은 보아시스템을 사용하여 끈을 풀었다가 조였다가 하면서 낚시를 할수 있어 비가 조금 내렸는데도 신발안은 뽀송했습니다.
위 조황도 낚시화핑게되고 출조하여 잡은 조과입니다.
일주일이 흘러 주말이 다가 옵니다. 또 비 소식이 있네요. 마찬가지로 5mm 안밖이라더군요. 그래서 강행.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험난한 갯바위 코스입니다.
포세이돈이 제대로 테스트 받을려면 이곳에 싣고 가야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한곳인데 날씨가 추워져서 쌀쌀해야 고기가 나오는 곳이라 좀 늦게나마 왔습니다.



도보 포인트라 갯바위에서 미끌림테스트 해보고 , 파도 약간 맞으면서 방수 테스트도 해보고...
아뿔사 근데 밤이되면서 간간히 내리던비가 장때비로 변하네요.. 사진을 찍기도 어렵고 .....
신발에는 방수가 안되어서인지 바지를 타고내려간 빗물인지 양말이 흠쁨젖어 버렸습니다.
고기도 안되고 해서 철수..... 다음기회에....
일주일이 흘러 또 여기 왔습니다.
몽돌해안을 끼고 있는 해수욕장이라 수심이 낮아 낮보다는 밤에 고기가 잘잡히는 편입니다.
자리를 잡기 위해선 낮에 도보로 진입하는데 물이많이 나고 들어와서 장화를 싣고 자갈밭을 걸어가야합니다. 저번과 이번은 포세이돈을 싣고 왔습니다.
자갈밭은 장화보다 걸어다니기가 훨씬 수월하였고, 착용감이 좋아 피로가 덜한것 같았습니다.


낚시가 시작되는 시점은 큰 바위들이 즐비합니다. 물빠졌을때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 봤습니다.








착용감 : 고가의 등산화와 같이 보아 시스템을 조절하여 발에 꼭 맞도록 조절이 가능하여 만족했습니다.
미끌림 : 1차에서 미끌림에 대한 점수는 상당히 높았는데, 여기 물빠진 바위에서도 미끌림에대한 저항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싣고있던 등산화보다 만족합니다.
방수성 : 생활방수는 기본이나 장때비가 올때는 역시 장화가 최고임.
활동성 : 윗 사진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진입하여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뽀족하고, 둥글고, 험난한 돌들이 무성한데, 바닥이 고무재질이라 쿠션감도 좋도 안창도 두꺼워 발에 무리가 전혀 없었습니다.]
여기와서 젤 많이 돌아 다녔슴
어떤 신발이라도 아래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이끼낀 곳은 상당히 미끄럽고 어떤 신발이든지 미끌림니다.


신발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좋은 신발을 미끌림을 줄여 주는것이지, 안 미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