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해피라이프 43차 제품평가입니다.
오늘하루는 너무 피곤한하루여서 혼자 티비를보며 맥주한잔을 하기로하고 안주로 만들어봤습니다.
시식할 음식은 조박 매운닭갈비입니다.^^
며칠전 갯바위에 먹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도전합니다ㅎㅎ
냉동실에 들어있어서 꽝꽝얼었네요..생각도못하고 이미 소스는 불에 달궈져있는상태..
이것도 실험이라보며 꽝꽝상태로 바로투입..
한5분정도지나니 바로 풀어지네요ㅎㅎ
닭갈비는 얼려져있는상태로 바로 넣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사실 시간이 10시가넘은지라...준비하기도 좀그래 눈에 보이는것들만 준비합니다.
호박, 당근, 파, 청량고추, 후추등
사실 매운맛 평가하려면 땡초를 넣지말았어야됬는데..
매운걸좋아하다보니 넣었습니다^^
조리하고있으니 아버지께서 뭐라뭐라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 이와이래 니끼(느끼)한냄새가나노~
나 : 느끼한냄새나나..나중에 다하고 한번 먹어봐바..
아버지 : 됬다마,,안그래도 저녁에 회식가서 느끼한거먹었구만 배부르고 안물란다..
나 : 아~한번먹어보고 말해라.. 둘이먹다 둘다죽는맛이다 오늘 이거먹고 제삿날될수도있다ㅋㅋㅋㅋ
아버지 : 먹기전에 니부터죽을래ㅡㅡ..ㅋㅋ
완성입니다.. 다하고보니 위에 기름이 많이떠있었습니다..
오리고기마냥 그런 기름이었습니다.
야채랑 한젖가락 집어먹습니다..
오..역시 기대한대로군..
약간 자주시켜먹는 ㄷ나무 숯불바베큐에서 시켜먹던 맛이납니다^^
아버지께 한입드리니 느끼할것같다고 거절하시더니 결국 드십니다ㅋㅋㅋ
어떻냐고 여쭤보니 생각보다 안느끼하고 괜찬네..
짭거나 그렇진않냐고 여쭤보니 그냥괜찬다고 말씀해주시네요..ㅋㅋ
주류랑 함께해도 괜찬은 안주였습니다.
매운맛인데 맵진않았습니다.
땡초를 약간 썰어넣었는데도 별로 맵지않았던걸로 보니 이것역시 아이들에게 입맛이 맞을것같네요ㅋㅋ
아버지도 만족하는것 같았지만 배가불러 못드시겠다합니다..
아그리고 이번에 느꼈는데 이제품은 딱1인분입니다..
밥이랑 비벼먹었을땐 밥때문에 2인분정도였지만 닭갈비만 2인에서 먹기엔 부족하단 느낌이었습니다.
출시가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취하는대학생, 어린아이를둔 바쁜 맞벌이 주부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을것같습니다..
인터넷판매보단 대형마트위주, 학교근처 편의점에서 판매가된다면 무지 잘팔릴것같습니다ㅎㅎ
(그냥생각입니다..)
이제 소갈비 순한맛, 매운맛, 피클이 남았습니다ㅎㅎ
지금 계획하고있는것은 아버지께서 사람들과 어울려 산에 매주가시다보니 산에가시는분들과 시식하게 드려볼
까합니다..
아무래도 산에올라가면 기압이낮아지니 음식이 잘되나 안되나 그것도 나름 하나의 테스트라고 생각
듭니다..ㅎㅎ
매운맛닭갈비는 여기서 마무리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