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44차 제품평가 스카이글로벌 대장지누 집어제
반갑습니다ㅎㅎ 사직동감시 입니다.
인낚 관계자 여러분가 친절하시게 확인전화까지 해주신 스카이글로벌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평가할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대장지누'
일산에 비해 우리나라 집어제가 뒤떨어지고 연구환경이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뭐 물고기밥이 다똑같지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써보신분들은 확실히 틀린점은 느끼실겁니다.
사실 맞습니다.. 물고기가 물어줘야 집어제효과 빨 잘받았다 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정도로 참 애매한부분입니다..
앞서 저의 평가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평가와 생각으로 하오니 다른분들과 생각이 다를 수있습니다.
아파트 물류창고에서 옮기려하는데 경비아저씨께서..와..난이거 무거버서 몬들겠다 총각이 좀들고가라고 하시길래..ㅋㅋ얼마나무겁길래..ㅋㅋ 역시나 상상했던만큼 무겁네요..ㅠ.ㅠ
집에와서 바로 박스를 뜯어보니 뜯는동시에 발효냄새와 집어제 특이의 향이 많이 납니다.
투명한부분을 눈으로보니 많은 곡물과 컬러가있는 곡물, 어패류껍질, 옥수수와 곡물등 감성돔이 좋아하는 번데기껍질로 추정되는 것들이 막 보였습니다.
앞포장 모습
뒷포장 모습
포장디자인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전에 나온 감성짱 포장디자인은 하늘색 배경에 아직 만나보지못한 그런 디자인이었지만 파란색의 디자인과 글자 위치, 글씨체등은 타제품들과 너무 비슷하여 저디자인의 틀안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감성돔사진은 그림같지않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일산을 모방하는것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친환경으로 야심작인 만큼 제품 디자인을 한번도 보지못한 그런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면 조금더 특별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적어봅니다ㅎㅎ
이번출조지는 외나로도로 출조를 했습니다.
밑밥량은 크릴5개 대장지누2개 압맥1개를 부산에서 개고 외나로도로 가는시간을 숙성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밑밥을 갰을때는 물기도 없었고 향기도 이~뻐~
타제품인 와줘의 감시천하와 냄새도 확틀렸습니다.
냄새에 대해서..어떻게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와X의 감X천하는 음식물쓰레기에 넣는 발효제냄새와 비슷하다면 스카이글로벌의 대장지누는 발효제냄새가 나지않는 음....여기서또표현을 어떻게해야할지... 좀 역한냄새가 덜나고 고소한냄새? 가 좀더나는 향이었습니다.
(물기가 너무많아져서 신문지가 떨어지지 않은사진)
(물이 고여있는사진입니다..)
중간에 휴게소도들리고 이리저리하여 다섯시간을 넘게 달려와 외나로도 봉래면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숙성잘되고있겠지?^^하고 설레며 야식과 약간의 알코올을 섭취한후 출조할때까지 좀잤습니다.
4시쯤 갯바위에 도착..총 열시간 가까이 숙성이 되었습니다.
렌턴끼고 기다렸던 밑밥을 개봉할시간입니다ㅎㅎ
지퍼를 딱여는순간 음~~아까와는 사뭇다른 음식물쓰레기냄새와 크릴에도 냄새 잘뻬있겠제?~하며 기대합니다ㅋㅋㅋ(저혼자만의 밑밥냄새 표현방법입니다)
기분도 한층 업되고 바캉에 들어있던 두레박, 주걱꽂이, 크릴통, 살림망을 꺼내보니 깔려있던 신문지전부가 흥건하게 싹다 젖어있었습니다..
물론 알고있습니다..우리나라에는 밑밥용생크릴이 없다는것을..
우리나라엔 전부 물크릴입니다. 그래서 물기가 많은것은 알고있지만 건식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오랜만에 보는현상이라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얼려져있는 크릴로 밑밥을 섞다보니 그런영향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한주걱퍼봤더니 물기가 많아져 꾹꾹누르고 밑밥통에서 주걱이 벗어나려는순간 그모양대로 떨어지는것입니다..
할수없이..보조가방에 비상용으로 들고다니던 일산M사의 집어제와 압맥한봉지를 꺼내어 추가로 섞었습니다.
순수 지누대장으로만 사용하려 했으나 부득이한 상황에 의해..어쩔수없이 양이작은 1200g짜리건식집어제를 추가로 한봉더섞었습니다.
섞기전에 발밑에 후레쉬를켜고 몇주걱줬더니 역시나 심하게 끼어있는 해무와 어둠으로 인해 잘안보이네요,,
간만에 팔운동이나 좀해볼까하고 열심히 섞어봅니다..
정성껏 열심히 다섞으니 이제 딱 좋은 상태로 됬습니다.
점도도 어느정도 있고 푸석푸석하지않고 찰진상태ㅋㅋ
후......한숨돌리고 담배한대 짚히고 나니 해가뜨네요..ㅎㅎ
일단 다음번에는 순수지누대장만 사용하기로 하고 오늘은 오늘의 것에대한 평가를 합니다.
색이나 향도 약간 연하게 변할줄알았는데 소량의 집어제가 들어가서그런지 색도똑같고 향도 비슷합니다.
바로 주간찌로 채비하고 발앞에 한20주걱정도줍니다..
예술로 확산성을 띠며 조류따라 밑밥띠가 이쁘게 내려갑니다.
생각과는 달리 점도가 강해져그런지 밑밥의 침강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수심깊은 영등시즌에 이렇게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중에 집어제 확산되는 사진을 찍으려는순간..배터리가 부족해 카메라를 실행할수없습니다........
오,.갓뎀입니다ㅡㅡ..
못찍은것에 대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며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날이 완전히 밝아 밑밥으로 멀리 원투를 쳐봅니다.
밑밥원투는 진짜 대회라도 열면 준우승까지 할자신있습니다ㅋㅋ
몇번 원투해서 실험을 해봤는데 잘뭉쳐진 밑밥은 밑밥이 중간에 흩날리지 않고 그모양그대로 한30~40m날라가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형님왈:니는 뭐한다고 밑밥을 그리 멀리치노 발앞인데..
나:ㅋㅋ뭐쫌 실험쪼께 한다고용..ㅋㅋ
형님왈:척척박사 될끼네~ㅋㅋㅋ
.......
낚시를 하면서 꾸준히 밑밥을 서너주걱씩 계속준결과 9시쯤 입질이왔습니다.
왔구나!..올려보니 씨알좋은 감성돔입니다.
첫테스트에 감시가 올라오네요ㅎㅎ 음..앞으로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처음써봤지만 집어력도 좋은것같습니다. 제옆에서 다른곳을 노리던 형님분은 타사제품을 사용했지만 결국
저희팀조황은 한마리가 끝이었습니다.
46이었는데 철수하고 찍어보니 45가되었네요..아그리고 습식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 밑밥통에 달라붙어서 묻은게 잘안지워졌는데 이번에는 물한번붙고 솔로 한번 슬 훑으니까 바로 깨끝이 닦였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 좀더 사용해봐야알겠습니다만 이번엔 잘달라붙지도 않았던것같습니다.
이번정출 결과물입니다ㅎㅎ
1.포장디자인: 포장디자인은 감성짱보다 조금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파란색배경..너무흔한 디자인이라느꼈습니다..
조금더 이쁜 디자인으로 개선하면 좋을것 같다는 저혼자만의 생각을 해봤습니다.
점수는 10점만점에 8.7점입니다ㅎ
2.집어제 향: 집어제의 향은 일본M사의 향만큼 강했으며 역한냄새는 많이 없었습니다.
마늘냄새도 많이나서 더더욱 좋았습니다.점수는 9.5점입니다.
3.발효효과: 10시간까지 발효한 결과 점도도 더강해졌고 향또한 증가되었습니다.
흔히말하는 꾸리꾸리한냄새가 심해져서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습식집어제라 물끼가 좀 많이생겨서 제품앞면에 빵가루와 같이 사용하면 더강해진다는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물끼가 생기는 현상은 지켜봐야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점수는 9.7점입니다.
4.원투성: 점도도 강하게 잘뭉쳐지고 원투도 높이가 있는곳에서는 한 5~60메다 달리기도 문제 없을것같습니다. 잘뭉쳐지면 흩날리지도않고 그대로 둥글게 날아가 착수됩니다. 그리고 점도도 생각보다강해 침강하는 속도또한 빨라서 좋았습니다. 수심깊은곳에 사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다.점수는 10점입니다.
5.집어력: 처음 쓰는 집어제였는데도 불구하고 대상어종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17명정도가 출조하였는데 고기나온게 4마리 밖에없어 더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이는 잡어들이없어 비교를 할순 없었지만 앞으로의 평가때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평가가 끝나고도 지누대장을 자주사용해볼것 같습니다.
사실 고기가있고 없고 물고 안물고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만드는 밑밥에대한 믿음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몇만원짜리 집어제로 고기없다그냥 바람쐬러 온기다하고 상황에 맞게끔 밑밥에 물과 다른 내용물을 추가하지않고 대충사용해서 물어줄가능성도있지만 밑밥에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는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총평가점수는 10점만점에 9.58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평가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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