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원줄 1차 평가입니다... 5월19일 사량도로 원줄 평가 겸 최근 조황이 좋은 내만 감시 잡으로 출조 해 봤습니다. 내린 포인트가 정면으로 햇빛이 비치다 보니 사진이 잘 나오지가 않네요... 조무사 원줄 정말 최고입니다. 물론 시인성은 형광색이다 보니 떨어지는 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전 형광색 줄을 선호합니다. 전 시중에 판매하는 형광색 원줄은 안 써본게 거의 없는데 그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단점 전혀 없습니다.
2.장점 사진에 보시다시피 감은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한 두번 캐스팅 하고 나니 퍼머현상은 전혀 없구요... 원줄이 슬슬 잘 빠져 나갑니다. 원줄에 기름 발라 놓은것처럼 미끌미끌한게 저부력 낚시에서도 원줄이 잘 빠져 나갑니다. 강도....이거 진짜 최강입니다. 찌건지게도 있겠다 원줄이 터지든 말든 막 잡아 당겼는데도 원줄이 터진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바닥걸림이 한번 있을 때 마다 원줄 도래 부분을 다시 묶곤 합니다. 이 날은 원줄을 터뜨릴 생각으로 목줄은 1.5호로 하고 막 잡아 당겼는데도 단 한번도 터지지 않더군요. 감시 낚시를 주로 하는 저에게는 이때까지 써 본 줄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날 복어들 때문에 대상어는 얼굴도 못 보고 왔습니다 ㅠ,.ㅠ
대물 한마리 잡아서 사진 찍었더라면 훨씬 좋았을텐데 마니 아쉬운 하루네요...
밑걸림 후에 도래에 다시 한번 매듭을 하신다는 글로써
대단한 경력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량도에서 물속 조건이 안 좋아서 결과물이 없었던것은 저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다음 테스트에서는 꼭 !!
대물승부를 해 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