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품 평가단이란 이름으로 사용해볼수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가을 겨울들어서 느긋하게 낚시할 시간이 잘 안나더군요

쉬는날이지만 짬낚밖에 할 시간이라서 그런지

감성돔을 대상으로 낚시를 해보았지만 얼굴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나노테라 전유동을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던져 보았는데요

시인성 하난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전유동을 연습하다보니 찌로 전달되는 어신은 

시원시원 하더군요.

비록 잡어들이었지만 바닥까지 내려간 미끼를 물어주니

찌로 전달되는 입질을 감지할수 있었습니다 

큰 감성돔이 물어주었다면 최고였겠지만 인연이 없었나 봅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감성돔을 낚아서 테스트에 성공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찌의 시인성과 잡어의 입질에도 찌로 전해지는

움직임을 감지할수 있어서

전유동이란 어려운 장르에 한걸음 나아간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다시한번 도전해서 좋은후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