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안녕하십니까..꿈꾸는 갈매기입니다..
50차 제품평가대상인 살림통 "살다"에 대한 1차 평가를 올리겠습니다.
평가단 선정발표예정일보다 며칠 늦게 발표가 되어 더욱 긴장하며 기다린 결과....
8월 을지훈련기간 중 드디어 이 녀석과 상봉했습니다.
간단한 축하메세지가 들어있네요..
우선 깔끔하고 세련된 외양이 마음에 듭니다..,.
살림통까지 담은 무게가 2 kg이 채 되지 않습니다.
손잡이 부분입니다...살다 문양이 새겨져 있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길이는 약 11cm
양쪽 모두 이런 식으로 홈이 있어서 서로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금속재질이라 살림통 무게를 안정적으로 감당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긴쪽은 약 23 cm
짧은 쪽은 약 12cm.. 그리고 높이는 약 4.5cm입니다..
기포기와 건전지까지 수납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입니다..
이런 식으로 기포기호스를 꽂습니다...
호스보다 꽂는 구멍이 작아 불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물이 올라오지 않도록 하기위함이었네요..
마무리가 좀 더 깔끔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닥형태입니다.. 일반적인 밑밥통과 유사한 형태이고 갯바위에서 미끄럼현상은 없었습니다...
살림통을 분리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살림통을 들었을때의 모습입니다....(모델은 285cm의 발사이즈인 제 아들녀석입니다...^^*)
손잡이 끈이 짧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되도록 살림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살림통입니다..
긴 쪽은 약 39cm
짧은 쪽은 약 25cm
높이는 약 24cm
대각선 길이 약 42cm
손잡이 모양입니다...
손잡이 이음새부분입니다....일단은 견고하다는 결론입니다....
평소에는 접어놓았다가 사용할 때 밴드로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8월 말 경 용초도쪽으로 낚시갈 일이 있어 살다를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바다가 잔잔하고 상황이 좋은 날이어서
낚시하는 동안은 살림망을 별도로 띄워 고기를 보관했다가...
철수할 때 "살다"로 옮겨담았습니다.....
얼음이 고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살림통 밑에 담고 약 두 시간 정도 운행한 결과..
참돔은 죽고 감성돔 세 마리및 능성어는 생존해계시네요...
참고로 기온은 상당히 높은 날이었습니다...
살림통 "살다"를 사용해 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기포기를 윗쪽에 장착하도록 되어 있어 물에 닿을 일이 없기때문에
기포기 수명이 오래 가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둘째, 일반 바칸에 담아올 때보다는 고기들이 좀 더 생생한 것 같았습니다만
2차평가를 통해 확실한 차이여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째, 바다여건상 살림망을 띄울 수 없을 때 특히 그 진가를 발휘할 듯 합니다.
살림망만 들어올리고 간단히 물을 갈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타잡어들로 실험 결과 살림통이 크지 않아 물은 부지런히 갈아주어야 했습니다.......^^;; )
다음은 "살다"에 대한 희망사항입니다.
첫째, 살림망 크기가 좀 더 크거나 아니면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의 살림통 크기는 벵에나 볼락 등 비교적 작은 씨알의 어종을 살려오는데
매우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감성돔이나 참돔을 살려오기에는 좀 작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살림망 긴 쪽의 길이가 40cm가 채 되지 않으니까요.
둘째, 상황에 따라서 살림통안의 살림망을 갯바위에서 살림망으로 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경우 외에는 낚시하는 동안은 살림망을 띄워 고기를 보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살림통 겸 살림망으로 겸용할 수 있다면
살림망을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듯 합니다.
세째, "살다"는 기포기 한 개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인데
두 개정도는 장착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서 기포기를 두 개 틀어야 할 상황도 많으니까요....
이상으로 살림통 살다에 대한 1차 평가를 마칩니다...
제품평가라는게 쉽지 않네요...^^;;
2차평가는 좀 더 여러 방면으로 실험해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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