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원더랜드 아스파이어 흑조 06호 1차 제품 평가
제품평가에 앞서 출조 횟수와 기량 모든 것이 저보다 월등하신 분들이 많았음에도 미천한 본인에게 기회를 주신 원더랜드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일본제품의 1홋대를 사용하다가 챔질한 찌에 의해 낚싯대가 부러진 경험이 있습니다.
수리하고자 했더니 비용이 상당해, 그 후로는 국산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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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홋대 이하로는 사용 해 본적이 없어서, 평가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카메라가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많은 사진이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출조일 : 2012년 10월 20일 ~ 22일
장소 : 거문도권 모기여 넙데기
배송상태 : 친환경 포장으로 튼튼히 보내주시어 잘 받았습니다.
특히 친절하게 낚싯대의 설명까지 덧 붙여 주셔서 고맙고,
모자와 밑밥 주걱까지 함께 보내주시어 더욱 감사합니다.
낚싯대의 발란스 : 발란스는 고기를 걸었을 때의 휨 발란스와, 무게 발란스 두 가지를 평가해 보겠습니다.
무게 발란스는 낚싯대 뒷 마개에 무게가 서로 다른 마개가 있어 릴의 홋수에 따라 달리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낚싯꾼들 에게 많은 호평이 있을 것이
라 생각됩니다.
낚싯대 발란스는 제가 큰 고기를 걸어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데, 차기 출조에 큰 고기를
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돌돔 25급과 참돔 상사리를 걸었을 때 휨 발란스는 멋진
포물선을 그렸습니다.
함께한 동료가 말하길, 4짜 이상 되는 줄 알았다고 했으니 그 휨새가 짐작됩니다.
릴 시트 : 대를 받자마자 집에서 릴을 장착하기 위해 릴 잠금 장치를 내렸더니 턱턱 걸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길이 들지 않아서 일뿐 몇 번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했더니 그러한 현상은 없어졌습니
다. 릴을 장착하고 잠금장치를 밀어 올리니 유격은 없었고, 단단하게 고정되었습니다.
줄 붙음 방지 : 20일은 날이 좋았고, 22일은 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좋은 날이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낚싯대에 줄이 붙어 원줄 내림이 불편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초리와 2번 대까지 물속에 넣어 봤는데도 원줄이 대에 달라붙지는 않았습니다.
후지 티타늄 IM 가이드 : 가이드가 앞으로 쏠린 것을 전문용어로 뭐라 하는지 모릅니다.
가이드가 앞으로 쏠려 있어, 원줄의 풀림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비거리가 제가 사용하던 낚싯대와는 큰 차이가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자중이 별로 없는 3B 전유동 낚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장타를 날릴 수 있다는 것은
초릿대의 발란스와 가이드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부분 정말 맘에 듭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찌를 멀리 투척하기 위해 힘껏 던지면
미끼가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 그러한 일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이드 정렬 : 가이드 정렬 선이 있어서 밤에도 쉽게 채비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자인 : 원더랜드 고유 문양이 불꽃같은 느낌이 있어 제 취향하고 맞습니다.
모자에도 그렇고, 낚싯대에도 문양이 있어 멋집니다.
그런데 색깔이 어두운 계열이라 밝은 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비취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양만이라도 명조대비 일어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밑밥주걱과 모자, 1차에서 못한 낚싯대 평가는 2차 평가에서 더 많은 사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